
정읍시, 소성면 산불 진화 완료 후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총력

정읍시 대표단이 독일 뮐하우젠시의 공식 초청으로 독일농민전쟁 5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두 도시 간 협력 강화 및 세계 혁명도시 연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 도시는 농민혁명이라는 공통된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기념사업 연계 및 시민 교류 활성화에 협의했으며, 정읍시는 5월 동학농민혁명기념제와 함께 제4회 세계혁명도시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태인청년회의소와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독립정신을 알렸다. 3·1운동 기념탑 헌화·참배를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기념사,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봉선화’ 무용극 공연, 손태극기 배부, 태극기 게양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학수 시장은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올해 첫 운영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 행복 나눔’과 ‘따뜻한 사랑, 이불 나눔’ 사업 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더 좋은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훈련, 인지재활, 농업 치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며, 치매 조기검진, 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읍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올해 우선구매 목표액 7억 6700만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협력하여 부서별 예산 분석 및 맞춤형 구매 계획 수립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우선구매 목표율(1%)을 초과 달성한 정읍시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연찬, 대책 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읍시, '2025 정읍 마을만들기 시민창안대회' 통해 11개 공동체 선정 및 지원 시작. 마을공동체 7개소, 소규모공동체 4개소가 벽화 조성, 마을 자원 활용 제품 개발, 지황 활용 제품 개발 등 지역 특성 반영 사업 추진 예정.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문화 정착 및 지속 지원 계획.

정읍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월부터 12월까지 조선 왕실 청화백자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에는 보물로 지정된 '백자 청화 투각 모란당초문 항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청화백자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귀농·귀촌인과 취약계층에게 무상 임대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소유주는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리모델링된 빈집은 4년간 무상 임대된다. 사업 신청은 3월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는 3월부터 18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바우처 등 17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780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소득 기준 충족 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정읍시, 무주택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해 4억 8천만원 예산 투입, 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 추진. 저소득층 가구당 최대 2000만원, 청년·신혼부부 가구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인구 유입 촉진 및 시민 중심 주거 정책으로 살기 좋은 정읍 조성 목표.

정읍시와 정읍시애향운동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읍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쌍화차, 귀리, 떡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제공하며 고향의 따뜻함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품 홍보와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