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염산 누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고 현황과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사고 이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점검, 장학천 토양 분석 및 생태조사 계획 등을 검토하고, 주민 대피 교육, 대응체계 보완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 고부천 유채꽃길이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강변을 따라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과 잘 정비된 산책로, 다양한 포토존이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합니다. 특히 드론 촬영으로 더욱 아름다운 유채꽃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5월 15일까지 총 11회, 4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교육은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 회계, 농지 및 관련 법률, 농기계 활용법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정읍의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정책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며,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6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정읍 시민정원사들이 봄꽃 식재로 시민정원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양성된 시민정원사들은 정원 가꾸기, 조경수 전지, 겨울철 나무 옷입히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정읍고 앞 사색정원, 단풍생태공원, 내장호 야생화동산 등에 봄꽃을 심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들은 앞으로도 제초, 관수, 수형 관리 등 정원 관리와 도시경관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5월부터 시민들의 수돗물 불안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수돗물안심서비스사업’을 시행한다. 가정 내 수돗물의 이상 유무를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중금속(납, 구리) 등을 검사한다. 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 또는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063-539-6468)로 하면 된다.

정읍시 덕천면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보조금 회계교육 및 복지정보 나눔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복지팀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 교육,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 위기가구 발굴 협조 요청 등을 진행하며,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정읍시 칠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학생,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동진강변, 칠보 시가지, 마을 안길 등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무성서원과 정순왕후 태생지를 둘러보는 지역 해설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라 정읍시 산외면이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령 농가를 위한 ‘현장형 백신 전달 방식’으로 백신과 함께 얼린 물, 접종 안내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소설가 김숨, 26일 정읍 신태인도서관서 '잊힌 이들의 삶과 문학' 주제 강연. '무지개 눈' 등 다수 작품 통해 소외된 존재 조명해온 작가, 기억되지 못한 삶과 슬픔, 복원의 의미 되새겨보는 시간 마련.

정읍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억 9200만원을 투입, 3790명에게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연간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개인당 연간 13만원이며, 올해부터는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생생카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읍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위기 극복 위한 민생안정 추진대책 본격 추진.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온누리상품권 가맹 구역 확대, 기업 투자 유치 활성화 등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정읍시, 지역작가 이선 초대전 ‘나를 찾아가는 길’ 개최... 삶의 여정과 내면 탐구를 추상화로 표현한 14점 전시. 신태인, 연지, 수성 달하미술관 세 곳에서 6월 5일까지 무료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