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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공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와 미래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1,175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올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은 50명 확대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늘어났으며, 특히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지원단 확대로 안전한 노인일자리 참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서는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사업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전주시가 전주산 배의 베트남 수출을 본격화하며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한옥애뜰' 공동브랜드 출범 후 첫 수출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전주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대학, 영화촬영소, 글로벌 장비사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ARRI 카메라 공인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촬영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전주대학교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ARRI 공인 인증을 획득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전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전주를 전문 촬영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순항하며 야구장,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등 주요 시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은 65%의 공정률을, 652억 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은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향후 완공될 복합스포츠타운은 전북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시는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야구장,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건립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가치센터 타당성 용역 착수 및 국제수영장 건립 계획을 통해 복합스포츠타운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 체육 여가생활 증진 및 국내외 스포츠 대회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과 만나 2026년 새해영농교육에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및 최신 영농 기술 보급을 목표로 하며, 복숭아를 시작으로 벼, 콩 등 주요 작목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전주시는 지역 공동브랜드 '전주 한옥애뜰'을 단순 홍보를 넘어 대표 브랜드로 체계화·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본격화한다. 통합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연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먹거리 돌봄 사업 및 공공 급식 확대로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과수 실증 재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전·신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청년농업인 지원 등을 강화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년 브리핑을 통해 '먹거리에서 산업으로, 미래도시농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5대 주요 정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미래농업 거점 구축 △농식품산업 활성화 △현장 중심 농업 문제 해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거점 조성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반려문화 정착 등이 포함된다. 특히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 지역 공동브랜드 '전주 한옥애뜰' 고도화, 기후변화 대응 작목 실증 재배, 도시농업 및 동물복지 정책 확대 등을 통해 농업의 산업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덕진공원 일대 7만㎡를 신규 행사장으로 추가하여 전주월드컵광장과 연계한 대규모 정원 축을 조성한다. 이번 박람회는 작가정원, 기업동행정원, 시민정원 등 총 45곳의 정원을 선보이며, 정원산업 전시, 체험 프로그램, 가드닝 교육을 강화하여 전주의 정원산업 모델을 확립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생활 밀착형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건축 안전 강화, 주거 취약계층 지원, 옥외 광고물 정비, 지역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