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안전 확보 최우선

전주시보건소 마음치유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 이해와 표현,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익혔다.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위생등급제 소개, 평가절차 안내, 평가항목 설명, 컨설팅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향후 전문 컨설팅업체를 통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인증하는 제도로, 위생 관련 44개 항목 평가 후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하며,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 제공,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전주시, 우기철 대비 재해복구 사업 예정지 및 하천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위한 철저한 대비 주문

전주시는 완주군과의 행정통합을 염원하며,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진정한 광역생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통 분야 상생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지간선제 노선 개편, BRT 노선 연장, 교통관리공단 설립, 완주 북부권 터미널 조성, 100원 마을버스, 급행·심야버스 도입 등을 통해 전주·완주 통합 논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주시는 6월 7일부터 한 달간 '제5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개최하여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효자4동 후곡길, 원도심, 평화동 3개 골목상권에서 할인행사,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권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 촉진을 기대한다.

전주시는 29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제3차 전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 심의, 전주시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안) 심의, 탄소중립 주요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2024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전주시는 지난해 6개 부문 38개 사업을 추진하여 우수한 이행 실적을 보였다.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6개 부문 45개 사업을 5년간 이행하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120개 과제를 5년간 이행한다.

전주시는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륜차 안전 운행, 산업재해 예방, 납세 교육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민관 협력 강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주시청 노송광장 일대에서 개최 예정. 전국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시민 참여 기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28일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 참여 여성 청년들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 전후 알아야 할 내용과 임대인과의 분쟁 사례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센터는 시민과 외국인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홍보 및 정보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국어 번역본 주택 임대차 표준계약서 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주시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대광법 개정으로 광역교통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 50만 이상 도청 소재지 도시를 대상 지역에 포함하는 이번 개정으로 전주시는 광역도로, 광역철도, BRT, 환승센터 등의 건설에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교통 혼잡 해소, 신산업 유치, 정주 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등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