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대표 여름축제 '전주가맥축제'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7일 발대식을 가진 280명의 가맥지기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운영과 홍보를 담당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는 펀드 운용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투자·성장 지원을 위한 라이콘 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억 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전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전주시 지역소통협력센터와 함께 기업 역량 강화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발굴된 기업을 펀드 투자로 연계할 계획이다.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28일 '전라북도, 한반도 역사문화의 꽃심Ⅰ'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김경민 전라북도 역사문화교육원 원장이 '꽃심'의 어원과 전라도 역사 등을 소개했으며, 이 강의는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7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작 경험을 가진 뉴질랜드 쿠뮤필름스튜디오가 위탁 운영을 맡은 촬영소는 스튜디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제 촬영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시는 '청년, 우리 일자리는 우리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제6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착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일자리, 창업,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전주형 재충전 휴가 지원사업' 등의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전주시는 토론회 결과를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새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맞춰 전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민생경제 TF팀'을 가동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대통령의 지역 공약 이행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공약 사업으로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시설 조성, K-영화·영상산업 거점 조성,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 개발, 국립전주박물관 일원 K-헤리티지 복합문화단지 조성, 피지컬 AI 특화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아중호수 K-Lake 조성, 전주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등이 있다.

전주시는 퇴원 환자의 자택 복귀 지원을 위해 '중간집'을 조성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최대 3개월까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돕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며, 안전한 자립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 산부인과와 의료기관을 운영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료 인프라 구축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전주시는 직장 내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함께존중 캠페인'을 시청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인권 감수성 향상,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에서는 직원들이 '말 끝까지 경청하기',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 '존중의 시작은 호칭부터' 등 존중 실천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수렴하여 존중과 배려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전주시는 대만 교육처 관계자와 난터우현 초·중학교장단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한 교육여행 팸투어를 진행했다. 남원시,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하여 한옥마을 체험, 한복·한지공예 체험, 비빔밥 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지난 5월 대만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에서 난터우현 교육처와 협의한 결과이며, 전주시는 향후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방한 교육여행의 모델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전주 함께장터'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와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부시장, 주민자치협의회,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 행사가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 활성화 사업과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전주시, 아중호수에 음악 특화 도서관 개관... 책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