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제22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싱가포르에서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스포츠·관광·안전 외교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를 방문해 전주 관광 홍보 및 공동 프로모션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보건·안전 전문기관인 인터내셔널 SOS와 국제행사 유치 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완주-전주 통합 공감대 형성을 위해 완주군 고산면, 봉동읍, 운주면 지역 주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상하수도본부 직원들은 K-Water 전주권지사, 둔산파출소, 하이즈복합재산업 등을 방문하여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도 봉동 지역 기업 방문, 봉동 5일장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완주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제22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관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쳤다. 국제수영연맹(AQUA) 관계자, 주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 대한수영연맹 회장 등과 만나 전주의 강점을 알리고 협력을 요청했으며, 경기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올림픽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전주시는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삼양화성 전주공장을 방문하여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함께장터'와 기부금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 이는 2021년 이후 4년 만의 인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에 따른 조치다. 인상된 요금은 현금 기준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며, 교통카드 이용 시 50원 할인된다. 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인건비 증가로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요금은 동결되며, 환승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전주시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 150여 명에게 무료 구강 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JDS봉사단(Jeonbuk Dental Smile)은 충치 치료, 발치, 구강 검진,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하며, 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는 8월 12일까지 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에 입주할 벤처(관련)기업, 첨단지식기반산업(관련)기업, 기술개발(관련) 연구시설, 청년 창업기업 등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복합소재, 메카트로닉스, 드론, PAV, ICT 융복합 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입주 기업은 최초 3년간 사용 허가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민생경제 회복 위해 시민 1인당 최대 43만원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28일 기준 지급 대상의 83%인 51만 8529명 신청 완료. 온라인 신청이 전체의 81.91% 차지하며, 선불카드 소진 및 주민센터 혼잡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권장. 미발급 대상자 확인 및 거동 불편 시민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중.

전주시가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발굴을 위한 '제1회 SPOT IN JEONJU 청년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북 거주 또는 도내 대학 재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1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치명자산 둘레길, 동고사 등 전주의 숨은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대상은 AI와 전주 로케이션을 결합한 '혼자여도 설레는 전주'가 수상했다.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 직원들이 완주군 고산면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식당을 이용하며 완주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조 5천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 등 통합 후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완주군청 관련 부서와의 업무교류를 통해 전주권 광역매립장과 소각자원센터 공동이용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전주시는 '제2기 전라감영 전체복원·전주부성 역사 재창조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라감영 서편 부지 복원과 조선시대 성곽 일부가 발굴된 전주부성 복원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전주 구도심의 조선시대 역사 문화를 되살리고 관광자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국제 스포츠 외교 및 교류 강화 위해 싱가포르 방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관, 국제수영장 건립 및 운영 모델 확인. 선수단 응원, 대사관·한인회·관광공사와 협력 논의. 문화·관광·산업 전반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