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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83%,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완료

AI 요약전주시, 민생경제 회복 위해 시민 1인당 최대 43만원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28일 기준 지급 대상의 83%인 51만 8529명 신청 완료. 온라인 신청이 전체의 81.91% 차지하며, 선불카드 소진 및 주민센터 혼잡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권장. 미발급 대상자 확인 및 거동 불편 시민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중.

전주시민 83%,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완료
전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전주시민에게 1인당 최대 43만 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을 지난 28일 기준으로 지급 대상의 83%인 51만8529명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 초기 몰림에 따른 민원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둘째 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1일 개시 이후 현재까지 총 36만5287명(70.45%)은 신용·체크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으며, 5만9409명(11.46%)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는 등 온라인 신청자가 전체의 81.91%에 달했다. 나머지 9만3833명(18.10%)은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

시는 준비된 선불카드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데다, 주민센터 방문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과 신용·체크카드 앱 등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34개 동에서 모든 시민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8일부터는 미발급대상자를 확인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콜센터(국번없이 110)나 전주시 전용 콜센터(063-281-8731~8737), 각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소비쿠폰은 시민들의 직접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까지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지원대책”이라며 “소비쿠폰 사용으로 지역 내 소비가 되살아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및 시민들의 체감 경제를 실질적으로 회복시켜 전주시 지역경제 전반의 선순환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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