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9월부터 11월까지 '전주브레이킹스쿨' 하반기 수강생 모집. 브레이킹 저변 확대 및 인재 양성 위해 무료 강습 제공. 성인·청소년 대상 주 1회 교육 진행. 전문 강사진이 기초부터 체계적인 교육 제공.

전주시가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확보하여 생활SOC 개선 및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남부권 청소년센터 건립, 삼천2동 주민센터 환경개선, 건산천 산책로 정비 등 생활SOC 분야에 31억 원, 서천교 보수보강, 용복동 세천 정비, 금암고 폐교 철거 등 재난안전 분야에 13억 원이 배정되었다. 전주시는 하반기에도 신규 사업 발굴 및 정부 재정 지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9월 9일부터 10월까지 '왕실문화 심층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전 정전 왕실 단청을 소재로 하여 이론과 실기, 결과물 제작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작품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주시복지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지부는 저소득층의 가정경제 회복과 신용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채무조정, 금융복지 상담, 교육 등 다양한 금융복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성과공유회 및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센터 간 교류 활성화 및 돌봄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종사자와 이용 아동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 사례 발표 및 우수 종사자 시상, 아이들을 위한 체육행사가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현재 20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재개하며, 민선8기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관심사와 불편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주민들은 주민센터 청사 신축, 인후공원 부지 활용, 노후 아파트 단지 개선 등에 대한 질의를 했고, 우 시장은 현장 답변과 함께 추가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의 핵심 선행 절차인 작지마을 이주단지 부지 보상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전체 부지의 약 84%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협의와 수용재결 절차를 병행하여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토지수용위원회의 토지수용재결 절차를 밟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상금의 객관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재감정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9월까지 보상 협의를 마무리하고, 미협의 토지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수용재결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여 교도소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대만 여행사와 협력하여 '이다혜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전주·완주 여행' 행사를 진행, 대만 관광객 150명에게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전주비빔밥 만들기, 한복 체험, 한옥마을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으며, 릴스 영상 촬영을 통해 전주 관광을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하여 만경강과 백석제를 잇는 12.2km 길이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이 탐방로는 버드나무 수변길, 수변데크길, 뚝방산책정원길 등으로 구성되며,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G타운'을 건립하여 덕진권역을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G타운은 XR, 디지털트윈, AI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가상융합산업의 실증·사업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외부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가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국책사업발굴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HW·SW 인프라 구축, 미래산업 기반 구축, K-컬처 중심도시 기반 마련, 탄소중립 산업경제 전환, 포용적 도시 기반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5극 3특에서의 전주시 역할, 인공지능 대전환, 탄소·수소·바이오산업 융합, 글로벌 소프트파워 등 국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주책방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증된 지역 서점 10곳은 작가 강연, 체험 활동, 독서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영 영화감독, 김형미 시인, 김신지 작가, 전은희 동화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향수 만들기, K-시(詩)식 체험, 생강청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책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서점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