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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20개 다함께돌봄센터 ‘한자리에’

AI 요약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성과공유회 및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센터 간 교류 활성화 및 돌봄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종사자와 이용 아동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 사례 발표 및 우수 종사자 시상, 아이들을 위한 체육행사가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현재 20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전주지역 20개 다함께돌봄센터 ‘한자리에’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이용 아동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 및 체육행사(놀이마당)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센터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각 센터에서 직접 체험한 우수 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우수 종사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성과공유회 이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체육행사도 펼쳐졌다.

박옥선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센터 간 협력은 물론,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며 땀을 흘리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사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주지역에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20개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센터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돌봄서비스와 학습지도, 특별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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