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지역 영화산업 발전과 영화인들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역 영화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주국제영화조직위원회, 전주영상위원회 등 지역 영화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안 사업 및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26일 새롭게 구성된 도시재생위원회의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과거와 현재의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인구 변화, 경제적 여건, 문화적 자원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도시재생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주시는 청년들이 찾아와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청년 참여 확대, 일자리 지원, 문화복지 확충, 정주 기반 구축을 통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주시는 25일 ‘2036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250여 명의 시민과 위원들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의 문화·체육적 역량과 올림픽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지원위원회는 올림픽 유치 전략 자문 및 시민 참여 유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전주시는 9월부터 범시민 결의대회, 서명운동 등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전주시는 9월 7일까지 한옥마을역사관에서 시민들의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기록물 전시회 ‘다시 펼쳐보는 청춘의 한 장면’을 개최합니다. 전주 주요 문화유적지와 옛 모습을 담은 기록사진 80여 점, 희귀 교과서 8점 등이 전시됩니다.

전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51개 도서관에서 103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해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등 24개국 공무원 30명이 전주시의 우수 정책과 도시개발, 관광 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 연수생들은 한옥마을과 경기전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고, 전주시는 2030 하계 월드컵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시는 개도국과의 정책 공유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완주·전주 상생발전네트워크와 함께 서전주아울렛 삼거리에서 '완주전주 통합 염원을 담은 범시민 출근길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우 시장은 직접 시민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통합을 염원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상생발전네트워크는 7월부터 매주 2회씩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22일과 23일, '제8회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4000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시장 상인들이 직접 만든 치킨과 다양한 안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었으며,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청년 및 시민 대상 주거 안정 지원 강화

전주시는 2025년 사회보장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중학생 100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학습지원비를 지원하는 ‘기초학력 학습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습 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9월 말 지원될 예정이며, 참여 희망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9월 15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