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주시는 대회 운영 및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0여 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드론지기' 발대식을 통해 대회 안내, 경기장 지원, 주차·수송 지원,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 ㈜한실어패럴의 응원 티셔츠 지원으로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드론지기들은 친절한 안내로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남은 기간 동안 현장 운영, 교통·숙박·식음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사항을 최종 점검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제33회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성료. 400여 명 참석, 남성부 송천1동 한마음팀, 여성부 팔복동 샛별팀 우승.

전주시장 우범기, 시민과의 소통 행보 강화…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전주시는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전시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전시관은 국비 247억 원 등 총 40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36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주제전시관, 기획전시실, 몰입영상관이, 1층에는 매표소와 카페, 2층에는 사무공간과 콘텐츠 제작지원실이 마련된다. 시각 외에도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활용한 오감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부지 내 첫 문화시설로, 향후 시립미술관과 함께 MICE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아동·청소년의 금융 역량 강화와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해 ‘함께 금융인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중학생 43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특강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금융투자, 용돈 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미래 금융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인 ‘함께금융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청년, 발달장애인, 직장인,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총력 대응

‘제8회 전주독서대전’이 5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깜짝 방문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등과 부스를 둘러보고 안도현 시인의 강연을 청취했습니다. ‘넘기는 순간’을 주제로 60여 개 단체가 참여하여 9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일까지 다양한 책 관련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주시는 5일 ‘2025년 전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 도시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 의지를 확산시켰다.

전주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예수병원, 34개 동 주민센터 실무자 등 50여 명과 업무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사항 공유, 건강보험공단 협조사항 안내, 노인 암환자 위험증상 대처방법 특강,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고,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판단한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2024년 정부 예산안에 2조 1630억 원 규모의 전주시 관련 예산이 반영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규모이며, 3년 연속 2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396억 원이 포함되었으며, 향후 총 5544억 원의 국비 투입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제·산업 분야 예산, 호남권 전주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전주부성 복원 정비, 스마트시티 조성 등이 있다. 전주시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과소·미반영 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감염병전문가과정에 참여하는 13개국 33명의 연수생들에게 감염병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연수생들은 전주시보건소의 감염병 대응 경험과 사례를 공유받고, 감염병관리과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서서학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K-한지마을 조성, 학산 치유의 숲 조성, 서학동 예술마을 활용 방안 등 주민들의 관심사를 논의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