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신규 및 승진 예정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 퀴즈, 공연이 결합된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16일 조촌동에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공공청사 이전, 농로 포장, 농수로 설치 등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우 시장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직접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전주시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릴스와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브이로그, 시민 참여형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정보성과 재미를 모두 잡아 시정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보건소는 15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초동대응요원 역량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주시는 15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우아2동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완주-전주 통합 등 시정 비전을 설명하며 파크골프장 조성, 산책로 정비 등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가 미국 캔자스시티와의 국제 교류를 강화한다. 캔자스시티 한인회장단은 전주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문화·스포츠·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담은 서한을 전달했으며, 특히 전주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주에서 치러졌던 특별 과거시험인 '전주별시'가 오는 22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재현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궁, 한글 글짓기, 한시 등 과거시험과 급제자 시상식인 방방례, 유가행렬, 사은숙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시가 제29회 노인의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확충, 돌봄서비스,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시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2025 미래문화축제 팔복: 팔복팔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전주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8가지 주제의 미디어아트 전시,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주가 지향하는 미래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주시가 2010년 폐교 후 15년간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옛 금암고 건물을 오는 11월부터 철거한다. 해당 부지는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관 산책로와 녹지공간을 갖춘 '(가칭)거북바우쉼마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안전 확보와 마을 경관 개선, 구도심 활성화가 기대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시민 민원과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평화1동 지하보도, 동서학동 은석마을 등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 모색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