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위해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18~39세 전주시 거주 청년 중 소규모점포 창업 예정자 8팀을 선정해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간선도로변 승강장 30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세척,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등급별 차등 관리제'와 '용역업체-담당부서-주민센터'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승강장 관리 체계를 스마트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덕진동과 송천2동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연두순방을 진행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지역 핵심 사업 현장 점검,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민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덕진동 농촌마을 도시가스 공급 사업 완료와 송천2동 어린이공원 조성 사업 현장 방문 등이 주목받았다. 우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담은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주시가 신속한 설치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그동안 전주지방법원에서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처리하며 전문성 부족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사법 서비스 불균형 해소 및 전문적이고 신속한 재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장 건립의 신속한 추진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장 건립에는 시비 31억원을 포함해 총 140억원이 투입된다.

전주시가 최근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시민을 공격한 들개 3마리를 긴급 포획했다. 포획된 개체는 보호·관리 중이며, 시는 미포획 개체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 강화, 포획 인력·장비 점검, 유기·방치 행위 단속 및 홍보 강화, 유관기관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과 전주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며, 통합시 설치법에 105개 상생발전 방안을 명시하고 10조 원 이상의 국가 재정 지원을 확보하여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시행 등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307건에 대해 2026년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시소득, 연금급여, 취득세, 자동차, 건설기계 신규 취득 조사 및 급여 환수, 자격 변동 처리, 자격중지자 및 급여감소자 타서비스·민간자원 연계 추진이 진행됩니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서신동 주민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동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예방 메시지 전달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및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침수방지 대책, 도로 및 인도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보호대상아동의 사법기관 이해 증진 및 정서 회복을 위해 전주지방법원과 연계하여 '법원 기관탐방 및 판사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법원 기능 이해, 판사와의 질의응답, 사법 관련 직업 체험 등을 제공하며 아동들이 법원을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한 울타리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직원과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거리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