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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통시장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AI 요약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직원과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거리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 전통시장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전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청소지원과 전 직원과 ‘1회용품 줄이기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 등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방법으로 △명절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 △ 설 선물 과대포장 자제 △명절 음식은 적정량만 준비 △ 성묘·귀성길 다회용기 사용 △ 귀성길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 모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친환경적인 명절 문화가 확산되고, 나아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정하고,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운영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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