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2025 전주막걸리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주의 유명 막걸리 업소와 맛집이 참여하며, 다양한 막걸리 시음 및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통주 관련 문화 체험과 막걸림픽, 칵테일쇼, EDM 파티 등 모든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Sㅏ회연대경제로 세상을 E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으로, 정책포럼, 청소년 창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해 '유쾌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즌은 '인도 비밀의 서 - 우파니샤드'와 '주역'을 주제로 10월 27일부터 진행되며, 자녀 양육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어린이 인문학 강좌도 동시에 마련된다.

전주시 평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혜학교'의 일환으로 'AI시대의 네비게이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5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AI를 이해하고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수강생들의 미디어아트 전시회로 마무리되었다.

전주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명예관장인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시적인 순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시인은 자연과 삶에 대한 자신의 문학 세계를 시민 20여 명과 공유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주시가 23일 지진과 대형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9개 기관 260여 명이 참여해 초기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으며, 재난취약계층 대피 훈련을 포함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주시가 전주, 김제, 완주, 임실 4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립 사업 방식을 재정사업으로, 소각방식은 화격자(스토커) 방식으로 최종 결정했다. 총사업비 326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민석 선수가 개인혼영 400m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거둔 전국체전 금메달이다.

전주시가 '2025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과 함께 도심 5곳에 '폴리네이터 가든'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정원 분야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미래 전문가로 양성하고,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주시보건소가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덕진공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치매예방 홍보관,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모바일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되어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효자3동 주민들을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문화공간 조성, 노후 공동주택 대책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주·완주 지역 다문화 이주여성과 한국 여성 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맘프렌드 다문화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진안군에서 1:1로 짝을 이뤄 환경 캠페인, 숲길 트레킹,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