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시가 판소리(소리)와 완판본(한글)이라는 고유 문화 자산을 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해 K-콘텐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전통문화의 디지털 전환, 기록문화의 산업화, 지속 가능한 K-콘텐츠 생태계 조성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다.

전주시는 지입차량 및 기계 장비 취득 후 신고 기한(60일)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시는 안내문 배부, 온라인 홍보, 관련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득세 자진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전주시가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해 '2025 인권공감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권 특강, 샌드아트 공연, 장애인 연주단체의 문화공연, 인권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주시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아이돌보미 20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는 지난 4월 20명 채용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채용으로, 시는 이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등 서비스 대기 가구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희망자는 18일까지 전주시 가족센터에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채용 후에는 생후 3개월~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 파견되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노사 상생과 화합을 위해 '2025 전주시 중소기업 노사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 근로자 표창, 근로자 자녀 장학금 전달, 상생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 간의 신뢰를 다지고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완산여자고등학교 관광서비스과 학생들이 창업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연탄 1100장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직접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까지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주시가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2023년 7월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75세 이상 고위험군 노인 2000여 명에게 의료, 돌봄 등 54종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재능기부 봉사 '재봉틀' 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2026년 3월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시는 향후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11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농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전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는 등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전주시는 기후변화,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임진왜란 당시 인재 등용을 위해 시행됐던 과거시험인 '1593 전주별시' 재현 행사가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궁, 글짓기 등 과거시험 재현과 함께 급제자 시상식인 방방례, 유가행렬, 사은숙배 등 전통 의례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주시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지역보호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초기상담시스템과 '복지위기알림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시 덕진권역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하하이음교육공동체 마을축제'가 8일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자전거 대행진, 나눔장터,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교육 기회와 자원봉사 경험을 제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지난 8일 전주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2025 제4회 무형유산 이음축제'가 '여운, 사라지지 않는 울림'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목공예·합죽선 등 전통 체험과 K-POP 연주 등 현대적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였다. 또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공연과 퓨전 국악 콘서트가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