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정연구원이 외국 영상물 유치 강화를 위한 법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 정책브리프를 발간했다. 주요 개선 과제로 법적 기반 강화, 예산 확대, 다층형 가산 인센티브 구조 도입, 중앙-지방 연계 원스톱 행정 체계 구축, 국가 단위 통합 데이터베이스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해외 사례 분석 결과, 인센티브 투입 대비 높은 경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국내의 낮은 환급률과 법적 근거 미비, 복잡한 행정 절차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삶을 바꿀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기린대로 BRT(버스중앙차로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오는 19일부터 가로수 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3개 구간에서 동시 공사를 추진한다. BRT 사업은 시내버스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여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교통 혼잡 완화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30년까지 총 28.5km의 대중교통축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 대책 수립 및 실시간 공사 현황 안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주시는 '책 읽는 도시, 글 쓰는 전주'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2025 시민공모전·어린이 독후활동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미래 세대의 독서 활동 성과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1명의 우수작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되었다.

전주시와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2025년 한마음 독서대회'를 개최하여 500여 명의 아동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퀴즈, 체험부스,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 덕진공원이 수질 및 생태 회복, 공간 인프라 개선을 통해 단순 산책 공간에서 머물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변화하고 있다. 수질 개선,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 남생이 서식지 복원 등 생태계 회복과 함께 야간 경관 조명, 열린 광장, 전통 놀이마당 조성 등 방문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서부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전선 정비 및 전기 안전 감시장치 설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전기·도로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공사 시행을 주문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조성을 약속했다.

전주 서부시장상점가 상인회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김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4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함께 김장을 담그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10개월간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며 35개 동 주민들과 소통하고 2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현장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처리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함께주방' 사업 등 시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소통의 날' 운영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역 고속철도 증편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전주역의 초과수요와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철도망 확충 및 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통해 전주역을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방문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지역 핵심 사업 9개에 대한 예산 반영을 국회의원 및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에게 건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여의동 주민들과 만나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라는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완주-전주 통합, 광역거점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 이용 편의, 하수관로 정비, 신흥마을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들의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전주시 중노송동 종광대 토성에서 후백제 관련 유적이 대거 출토되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후백제학회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종광대 토성의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사적 지정 및 보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주시는 내년 상반기 중 사적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국가유산청에 제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