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전주시 주부환경감시단(회장 조정희)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도심 곳곳을 깨끗이 정비했다. 전주시 주부환경감시단은 지난 5월9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한옥마을과 전주천을 찾아 분리배출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부환경감시단원들은 때 이른 여름 날씨에도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천변 곳곳에 적치된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1t 가량을 수거했다. 또, 전주한옥마을 상가들을 방문하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재활용품의 배출 요령을 직접 시연하는 등 전주시 환경지킴이로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주부환경감시단은 이날 최근 폐비닐 대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폐비닐의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상가에서 폐비닐을 제대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했다. 이에 앞서, 전...

전라북도 전주시가 서학동 예술마을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하는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권혁신)는 5월9일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서학예술촌 빗물이용 시범마을 주민협의체(회장 강공수)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서학예술촌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환경부가 국가예산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시범사업으로, 서학동예술마을 일원(약 35~40가구)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마을단위로 집적화된 빗물이용시설과 관련시설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대체수자원인 빗물을 이용하여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물 순환체계 회복 등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 주요 목적으로, 국비 1억5000만원 등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학동 예술마을 주민들은 이날 협약에 따라 빗물이용 시범마을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사...

전주한지 산업화와 시민문화축제 정착을 이끌어낸 ‘제22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지난 5월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년을 뜨고, 천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5일부터 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7개국 18개팀이 참가한 전주국제한지패션쇼를 비롯해 소리꾼 김나니와 서예가 최루시아, 한국화가 신은미, 두댄스 무용단 등이 특별공연에 대거 참여하는 등 한지를 소재로 한 품격 있는 축제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주목할만한 성과는 한지산업관을 통해 전주한지의 산업화를 위한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조합장 최영재)의 경우 독일의 마스크팩 회사 닥터프란체스코와 구매 협약을 체결, 전주한지제품의 수출길을 열기도 했다. 또, 지난 7일에는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와 다이어리 전문 제조업체 오롬(주)(이호열 대표)이 연간 1억원의 전주한지 구매계약을 체결해 한지생산기업에 큰 보탬이 되기도 했...

전주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최종 현지실사를 순탄하게 마무리했다. 전주시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전주시청과 전주시보건소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의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최종 현지실사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해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전주시가 공인을 받으면 전북지역 최초의 국제안전도시가 된다. 이번 최종 현지실사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의장인 데일 핸슨(Dale Hanson, 호주) 실사단장과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 배정이 인제대학교 배정이 교수가 참가, 전주시의 안전도시사업에 대한 질의답변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기준 적합여부 등을 심사했다. 실사단은 첫날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사업추진배경 및 경과, 추진실적 등에 대한 추진상황 총괄보고를 청취하고, 손상감시체계 보고를...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해온 탄소산업과 드론산업이 관련기업들을 키워내면서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로 연결되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3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라운지에서 ‘전라북도 전략산업 탄소·드론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전략산업인 탄소 분야 기업의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신산업선도인력 양성사업 참여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석·박사 연구원 취업확대와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 일자리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신산업선도인력 참여연구원과 도내 취업희망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탄소·드론기업의 채용 요강 소개 △현장 이력서 클리닉 △개인별 종합 컨설팅 △취업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이 운영돼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비나텍, ㈜데크항공, ㈜한국몰드, ㈜데크카본, ㈜세기종합환경, ㈜피치케...

지난해 시민들에게 목공제작의 기회를 제공,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한국전통문화전당의 ‘전통문화시제품제작소’가 올해도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권한대행 송재명)은 전통공예기술의 저변 확대와 관련 전문가 양성을 통해 전통공예 산업 활성화를 꾀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통문화시제품제작소’(이하 시제품제작소) 사업을 운영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제품제작소’는 지난해 한지산업지원센터 지하 1층에 마련돼 전통 짜맞춤 기술전수교육을 비롯해 원데이 클래스, 목공데이, 기계·장비교육, 목공데이 등 다양한 목공 관련 교육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 지난해 월 평균 1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 시제품제작소에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목공제작과 관련 50여건의 상담과 실제 시제품으로 제작된 작품만도 10건에 이상에 달한다. 특히 이후 동아리, 공방, 작업실, 창업 등 취합되지 않은 크고 작은 많은 지원들이 시제품제작소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으...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활동중인 수공예 작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옥마을 문화장터 수공예 작가협의회(회장 권금희)는 지난 26일 평화동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 행사에는 문화장터 작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함께 요요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바느질로 한 땀 한 땀 추억도 되새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봄꽃을 닮을 예쁜 브로치를 만들면서 소녀가 되는 기분을 느꼈다”면서 “재미있고 뜻깊은 경험을 해준 작가님들께 고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옥마을 문화장터 수공예 작가협의회는 권금희 회장을 비롯한 작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주한옥마을 차 없는 거리 운영 시 경기전 앞 광장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한옥마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주전통문화홍보를 위해 수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

국내 국악분야 최고 등용문인 2018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대사습놀이 조직위원회(위원장 송재영, 이하 조직위)는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대회 요강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준비의 닻을 올린다고 4월27일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문화관광체육부가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명창부 장원대통령상 복원을 확정·발표함에 따라 임원회의와 위원총회를 연달아 개최하고 2018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요강을 확정하는 등 올해 전국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조직위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정통성과 역사성에 중점을 두고 올해 대회를 단오를 기점으로 한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 일원,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경연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경연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이하...

전주시가 수집된 개인정보의 오·남용과 직원들의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예방에 나섰다. 시는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간부공무원과 개인정보를 공무원 등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이날 교육은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형효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평가위원(원광대학교 교수)이 강사로 초청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주요내용,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개인정보 보호절차,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의 역할 등 취급 시 주의사항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형효 강사는 “그 어느 때보다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공직자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개인정보 취급...

전라북도 전주시가 공장견학과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20여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는 18일 부안 ㈜참프레 공장에서 ‘제4회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생산직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50여명과 함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업체의 공장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면접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취약계층인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취업지원과 생활안정을 돕고,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구인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프레 협력업체이자 닭고기 가공·제조업체인 ㈜아람이 참여했다. 이 업체는 이날 현장면접을 통해 20명을 채용키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 들어 네 번째 행사로 구직자들이 생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되는 공정을 견학하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구인업체에 대한 신뢰감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현장면접 행사는 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입사 초기 ...

전라북도 전주시가 타이완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타이완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시는 4월20일부터 23일까지 타이완 남부 최대 도시인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현지 주요 여행업계와 소비자, 관광기관 등을 대상으로 동아시아지역 맞춤형 상품개발 및 전주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가오슝 관광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가오슝 국제관광전은 타이완 남부지역에서 열리는 최대의 여행박람회로 다양한 나라의 여행상품을 구매하거나 여행정보를 얻으려는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KTO)가 제공하는 통계자료에 따르면 타이완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입국객 수는 2015년 51만명, 2016년 83만명, 2017년 92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한 자유여행객(FIT)의 비중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오슝 국제관광전에 참가하...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자전거동호회가 연합라이딩대회 우승상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했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동호회 ‘페달질’(회장 허성국)은 지난 15일 부안에서 개최된 ‘2018 전북도지사배 연합라이딩’에 참가해 단합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상품으로 받은 백미 30포를 금암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전주 페달질은 매년 ‘바이크 아카데미’ 과정을 열어 전주시민들에게 자전거에 관한 기초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전거 문화조성에 힘쓰고 있는 자전거 동호회로,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허성국 회장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사회복지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종이박스를 모아 어렵게 사는 노인 분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봤다”면서 “지속적인 자전거동호회 활동과 더불어 회원들과 함께 사회에 기여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양열 금암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 금번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