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2018 전주독서대전'의 공간구성이 책 나눔 공간과 책 문화 공간, 책 읽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기록과 기억’을 주제로 열리는 2018 전주독서대전이 열리는 주요 행사장인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전주향교를 각각 책 나눔 공간,책 문화 공간,책 읽는 공간으로 나눠 다채롭고 풍성한 책 축제를 열 계획이라고 8월24일 밝혔다. 먼저, 메인행사장인 전주한벽문화관은 ‘책 나눔 공간’으로 명명돼 '연극으로 여는 개막식','만나고 싶었습니다' 윤흥길 소설가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책 나눔 공간에서는 읽다, 쓰다, 듣다, 놀다, 먹다, 찍다’라는 주제로 책방대표인 정지혜의 ‘당신을 위한 책 처방’ ,글쓰기 강사 은유의 ‘글쓰기의 최전선’ , 대중비평가 이영미의 ‘세상을 바꾸는 노래’, 박성우 시인의 ‘아이 마음, 어른 마음', 한승태 작가의 ‘우리가 먹는 세상...

전라북도 전주시가 국내 최고 건축가와 함께 사람중심의 도시·건축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시는 8월21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시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사람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도시·건축 분야의 다양한 선진사례를 배우고 전주가 나아갈 미래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도시의 모습과 건축사례들을 소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승효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 시대 도시와 건축은 우리의 기억을 보조하기 위한 장치로서 존재해야한다”라며 “획일적이고 평면적인 사고로 만드는 도시가 아닌 그 공간 안에서 구성원들이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행복한 도시개발과 건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연일 전국 최고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건강한 삶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라북도 전주시의 경우 동고서저의 분지형인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기압흐름 정체와 도시개발로 말미암은 녹지 감소, 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막힌 바람 길로 인한 수은주 상승 그리고 자동차 배기가스 등 인공열 증가와 대기질 악화 등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주시는 기후변화에 적극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숨 쉬기 편한 맑은 공기 도시를 민선 7기 전주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올 상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미세먼지대응총괄추진단을 신설하였다. 맑은공기추진단과 천만그루나무심기단으로 구성된 미세먼지대응총괄추진단에서는 전주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총괄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동시에 특별법을 통해 ‘맑은공기 선도지역’ 지정을 추진하여 국가차원의 지원도 이끌어 냄은 물론...

썩어가고 있는 전주 덕진연못이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받는다. 특히, 덕진연못 수질 개선을 통해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힘이 실리고,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전주 만들기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전주시는 환경부와 국회 등 정치권에 덕진연못의 수질문제 해결을 건의한 결과, 최근 국가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을 확정 통보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며,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국비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저수지 중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것은 전국에서 덕진연못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내년 8월까지 덕진연못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해 환경부에 제출하게 되며,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국비 125억원 등 총 250억원을 투입해 덕진연못 수질개선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 있...

전라북도 전주시가 송천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을 17년만에 새롭게 단장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생활권 곳곳에 어르신 체육시설을 늘려나가고 있다. 시는 8월7일 송천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43개 팀 300여명의 어르신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 및 제23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어르신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가 열리는 송천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은 시가 어르신 등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지어진 지 17년이 경과하면서 시설이 낡고 이용하기 불편했던 시설을 국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증축 및 개보수 공사를 완료한 곳이다. 전주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전주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신용진)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재개장 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동호회별로 6~7개 팀씩 2개 파트로 조별 예선 링크전을 거친 후, 상위 2팀이 결선 토너먼트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부...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지난 7월 14일일부터 8월 7일까지 전주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다양한 문화와 성인권 존중’에 대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청소년들이 소수 혹은 다양성에 대한 특성을 알고, 또래문화를 건강하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을 지양하고, 타 문화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관련단체 등 에서 120여명이 참여하여 또래집단 사이에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성 평등한 관계임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관련단체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다문화’라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 사회의...

성공적인 문화재생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입소문 마케팅이 전개된다. 전주시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예술이 실험적으로 만나 문화플랫폼으로 재창조된 팔복예술공장을 문화여행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 7월31일 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관광해설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도시관광해설사 50여명이 나서 팔복예술공장에 대한 스토리 답사를 벌였다. 팔복예술공장은 팔복동 쏘렉스 공장 카세트테이프 폐산업시설을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2월에 개관한 이후 약 1만여명이 방문했다. 최근에는 문화재생을 연구하기 위한 벤치마킹 사례로, 가족과 연인들의 사진촬영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시는 이에 따라 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팔복예술공장을 돌아보고 예술의 힘을 통해 재생된 팔복예술공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팔복예술공장을 연계한 관광루트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관광해설사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전주지역 문화·예술 전문가와 청년예술가, 입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주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전주문화특별시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초석이 될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전북지역 핵심공약으로, 천년이 넘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문화특별시로 지정하고, 이를 뒷밭침할 수 있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전주시는 7월3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문화연구가와 문화예술분야 교수, 문화기획자, 문화시설 대표, 청년예술가, 행정, 언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9명으로 구성된 전주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 위원과 5명의 특별법 연구모임 위원, 3인의 문화관광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문화특별시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전주문화특별시, 시민의 힘...

전주의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 전주역 앞 백제대로에 조성된 첫마중길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으로 탈바꿈됐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7월27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10일간 전주 첫마중길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첫마중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첫마중길 가족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풀과 워터슬라이드 시설 등은 물론, 유아용 물놀이풀도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물놀이장 주변에는 안전그물망도 설치됐다. 또한, 시는 몽골텐트와 샤워시설 화장실 운영 등으로 이용객들이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용수는 100% 수돗물을 사용한다. 전주시 수돗물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합격판정을 받아왔으며, 시는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청년희망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취업고민 등으로 지친 청년들의 심리치유와 안정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는 27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청년쉼표, 프로젝트’ 제2기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청년쉼표, 프로젝트’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 노동시장 침체로 힘겨워 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치유와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으로, 현재 제2기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참여자 모집 후 개인 심리검사와 집단상담을 마친 제2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고민 등으로 지친 심신 치유와 마음의 안정, 자존감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참여한 청년들은 △숲 오감 체험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 체험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자아존중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과 유익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으로 회복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캠프에 참석한 한 청년쉼표 참여자...

빚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을 돕는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가 위기에 처한 채무자를 적극 구제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에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이하 상담소)는 지난 2016년 9월 20일 개소 이후 약 2년간 채무조정과 재무상담 등 총 2,670건의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하고, 채무탕감 및 부실채권 소각을 통해 132명의 시민을 빚의 굴레에서 해방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상담소는 금융취약계층 46명에 대한 직접 채무조정을 통해 채무액 총 21억여 원을 9000여 만원으로 조정해 채무를 완전 탕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가운데 26명의 100만원 이하 소액잔여채무액에 대해서는 후원금을 활용해 직접 탕감해주기도 했다. 특히, 상담소는 종교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보내준 후원금을 활용해 약탈적 채권추심으로부터 고통 받아온 서민과 금융취약계층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간 종교계와 시민들이 보내준 후원금은 총 8700만원으로, 상담소...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던 전라북도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버스탑승을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더운 바람을 차단해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에어커튼을 설치키로 했다. 전주시는 총 4000만원을 들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오목대한옥마을 승강장과 남부시장 승강장 등 20군데 유개승강장에 ‘쿨링 트윈노즐 에어커튼’을 58개 설치한다고 7월19일 밝혔다. 쿨링 트윈노즐 에어커튼은 공기 커튼을 형성해 공기순환 쿨링효과가 높고, 설치 및 유지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커튼이 설치되는 곳은 중앙성당 양방향과 중앙시장, 오목대한옥마을, 남부시장 양방향, 서부시장 양방향, 전동성당 양방향, 안행교 양방향, 이마트, 모래내시장 양방향, 전북대 농협, 일양병원, 덕진성당 앞, 금암국민은행앞, 첫마중길 모두 20개 승강장이다. 시는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유개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