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 첨단벤치단지에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성장기반이 될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에는 영세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기업입주공간과 함께 회의실, 식당 등의 기업지원시설과 근로자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공장부지 마련을 위해 고민하는 영세기업의 어려움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9월17일 팔복동 전주 첨단벤처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신축현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의장과 강동화 부의장를 비롯한 전주시의회 의원, 양균의 전주벤처기업촉진지구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인사,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영세기업의 입주애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지식산업센터는 대도시의 산업입지 부족 해소와 영세제조기업의 입지 지원을 위해 조성되는 다층형 집합 건축물이다.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총사업비 268억...

전라북도 전주시 중앙동에서는 지난 9월15일 중앙상가 주차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옆)에서 전주시민 1,000여명과 함께 ‘2018 중앙동 치맥과 함께하는 3go(먹고, 놀고, 즐기고)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쇠퇴해져가는 원도심과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운영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들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1·2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어린이 백일장 대회와 어린이 자유시장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수공예 등 7개 체험부스 운영, 어르신과 아이들의 1·3세대 공감문화행사 진행되었으며, 2부 본 행사에서 치맥과 함께하는 문화공연과 동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놀이와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축제 준비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에 가족과 이웃 등 동민뿐만 아니라 많은 전주시민이 참여하여 중앙...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공익적 기업활동에 힘써온 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을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12일 완산구청 로비에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이동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판매행사에는 사회적기업 5개소, 마을기업 4개소, 자활사업단 7개소 등 총 16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 각 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김부각과 천연비누, 모주차, 수공예품 등 3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이동장터는 13일에는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전기안전공사로 자리를 옮겨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와 관련, 시는 사회적경제의 가치 공유 및 확산, 공공구매 유도를 위해 그간 시청과 구청 등에서만 열어온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이동장터를 행사를 올해부터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서도 열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가...

전라북도 전주시가 삼천을 생물다양성이 살아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삼천 변 옛 쓰레기매립장을 종합생태학습장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시는 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6월까치 총 43억원을 투입해 홍산교와 서곡교 사이 삼천 하천변 1만1306㎡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맹꽁이 등 다양한 수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종합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사업 구간 주변에 매립된 약 5,943톤의 쓰레기를 제거하고, 맹꽁이서식지와 생태습지, 수생태계 관찰데크, 탐방로 등을 만들기로 했다. 종합생태학습장이 들어서는 홍산교 부근은 하천 주변에 위치했던 옛 쓰레기매립장의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악취발생과 환경오염을 유발했던 지역으로, 시는 자연생태학습장 조성을 위해 매립쓰레기가 말끔히 제거되는 만큼 삼천 수생태 복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생태학습장 내 맹꽁이 서식지를 조성함으로써 미래...

전라북도 전주시가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위해 조경전문가와 도시계획 전문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은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이다. 시는 9월 7일과 8일까지 1박 2일 동안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등 조경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정원 및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숲 해설가, 화훼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만그루 가든시티 전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천만그루 가든시티 전주 구현을 위한 추진방향과 향후 추진될 구체적인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묘장과 첫마중길 등 전주시 곳곳의 사업현장을 방문해 향후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저녁에는 팔복예술공장에서 천만그루 나무심기에 대한 추진방향과 정책에 대한 상...

전주지역 초등학교에 어린이들이 언제든 찾아가 쉬거나 놀 수 있는 아지트가 조성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집과 함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놀 권리를 회복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전주시 야호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와 전라북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전주송북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하고 6일 전주송북초등학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정태영 세이브터칠드런 사무총장, 황금숙 전주송북초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공간인 ‘송북초참새방앗간’ 개장식을 가졌다. 이로써, 전주지역 초등학교 내 아동친화놀이공간은 시와 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해 조성한 중산초 ‘띵까띵까 놀이터’와 덕일초 ‘덕일꿈키움터’를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개장한 송북초참새방앗간은 시와 전북도교육청, 세이브더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착한 경제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 경영 전문가들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전주시는 5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예비)사회적기업와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성장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2018 전주시 사회적경제 프로보노 데이’를 개최했다.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라는 라틴문구의 약어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공공을 위해 전문적인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날 행사는 참여기업 사전조사를 통해 △경영 △홍보·마케팅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재능기부에 나선 전문가들은 각 기업의 고민에 대해 분석하고 1:1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경영분야는 박용남 (주)애니설리반학교 대표가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

전라북도 전주시청의 손은미 주무관이 8월30일과 31일 이틀간 무주에서 열린 ‘전라북도 정보통신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손 주무관은 이번 연찬회에서 ‘전주시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구축’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현황을 파악하고, 행정 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최신 공간정보시스템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기존 건물·지적정보조회·항공사진조회 기능 중심의 공간정보시스템을 부동산종합공부와 세움터뿐 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올행정, 지방세, 도로명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 결과 손 주무관은 전문가 서면평가와 연구발표를 통해 전라북도내 14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오는 10월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가정보화정책과 4차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중추적 ...

전주시와 전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8월21일과 22일 1박 2일 동안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와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주체간 상생과 화합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주시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단체 간 협력기반을 조성하고,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워크숍 첫날인 지난 8월 21일에는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된 전주시 주관 ‘사람의 도시 아카데미’에 참석해 전주시정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관리조트로 장소를 옮겨 올해 진행되는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주체간 교류행사...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의 청소년들과 팔복예술공장의 청소년 학교 밖 예술 놀이터 프로그램이 협력하여 전북출신의 예술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이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다. 시는 9월1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시행하는 팔복예술공장의 청소년 학교 밖 예술 놀이터의 일환으로 야호학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호학교 청소년들이 지난 8월 한 달간 임택준 작가와 함께 파이프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팔복예술공장 중정에 설치하는 ‘제1기 예술 비상 프로젝트 종료식’을 가졌다. 예술 비상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주형 창의교육인 야호학교와 전주 문화플랫폼 팔복예술공장이 예술을 활용한 첫 번째 협업프로젝트로, 이날 설치된 작품에는 예술작품 창작에 참여한 청소년과 작가 이름이 기록돼 팔복예술공장의 상설 전시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예술협업 프로젝트 종료식 행사는 111년만의 폭염을 이기고 작품을 완성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

전주지역 장애인과 임산부, 어르신 등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통약자 셔틀버스 탑승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셔틀버스에는 대기 중인 교통약자를 발견하지 못해 버스승강장을 지나쳐가는 일이 없도록 대기자 정보가 전달된다. 전주시는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승·하차 지원 등 편리한 버스 이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개발된 스마트 디바이스는 △버스예약 및 버스 실시간 운행정보 파악 △정류장에 교통약자 도착 시 정류장에 설치된 다비이스에서 자동으로 교통약자를 인식 △버스 내 설치된 디바이스를 통해 교통약자 대기정보가 운전자에게 전달된다. 또한, 향후 본격 도입에 앞서 사용하기 쉬운 어플리케이션 개발해 스마트폰 등과 연동해 교통약자의 현 위치에서 목적지를 가기위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도 확인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 사업으로 현재 일반시내버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의 도시들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한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세계적으로 안전한 도시 뿐 아니라 향토음식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곳, 도시 전역이 전통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이자 어린이가 살기 좋은 국제도시이다. 국제슬로시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등에 이어 안전한 도시 공인을 갖춘 국제인증 4관광 도시 전주시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 강화는 물론 도시의 신뢰성까지 갖추며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서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지역 최초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다. 민선6기 시작부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 만들기’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안전도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도시 시민 네크워크인 안전도시협의회·실무분과위원회 등을 구성·운영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