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 드림스타트에서는 10월 16일과 23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20가정의 부모와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도구 놀이 프로그램인 부모자녀놀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유아체육·웃음치료 전문 강사가 초청돼 아동양육과 소통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부모 놀이가 주는 효과와 올바른 자녀양육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부모의 역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부모놀이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다양하고 즐거운 신체·도구 놀이 체험, 놀이양육에 대한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모 자녀간의 대화가 날로 줄어가고, 스마트폰 등 개인 놀이 활동에 치우쳐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와 자녀가 집 안에서 쉽게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인 이번 교육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2018 전주비빔밥축제’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차려진다. 김양원 전주 부시장과 선기현 전주비빔밥축제조직위원장은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주한옥마을 및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8 전주비빔밥축제’의 주요프로그램과 올해 축제의 특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비빔밥축제는 6개 분야 5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예년보다 글로벌 축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초청 마스터쉐프 쿠킹콘서트에는 샌안토니오(미국), 가지안테프(터키), 마카오(중국), 츠루오카(일본), 청두(중국) 등 5개국 6개 음식창의도시 쉐프들이 직접 참여해 각 도시의 요리를 선보이고, 실크로드 문명의 터키와 이란, 중국, 한국 등 4개국의 유네스코·실크로드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대 음식...

전라북도 전주시가 대표적인 감정노동 직군인 콜센터 상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는 전주지역 콜센터 상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12일과 13일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명상치유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시가 갈수록 상습적인 고질 고객이나 무리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고객응대의 업무를 해야하는 감정노동의 직업 순위 1위인 콜센터 감정노동자 대상으로 지난 7월 감정토크쇼를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행사다. 이번 힐링캠프에서 참석자들은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오감 숲체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 초청 힐링의 시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전북지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민간부문인 콜센터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부터는 콜센터 상담원의 감정노동 개선을 위한 감정노동자 보호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해왔다. 또, 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8 한복문화주간’의 개막식이 오는 10월15일(월) 전주한옥마을에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서 열린다. ‘2018 한복문화주간’은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가 한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켜 보다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10월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간과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한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슬로건과 BI심볼도 개발했다.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10월15일(월) 저녁 7시부터 개최된다. 개막 공식 선언을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상영을 비롯해, 한복의 다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일명 ‘바람의 옷’을 짓는 한복 디자이너로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던 故이...

전북 대표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는 전주시 덕진공원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밤마실과 가을추억을 위해 청사초롱이 불을 밝힌다. 전주시는 10월과 11월 두 달간 전주 덕진공원에 연꽃과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청사초롱 200개를 설치하고, 청사초롱 체험과 야간공연을 연계한 덕진공원 청사초롱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월1일 밝혔다. 덕진공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사초롱 이벤트는 덕진공원만의 생태적·문화적·역사적 특징을 음양화합과 새출발의 상징인 청사초롱에 담아 제작해 해질 무렵부터 저녁까지 청사초롱을 점등해 덕진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사초롱 이벤트 기간 중 △전주 덕진공원을 주제로 한 SNS사진 공모전이 진행되고, 한지등 만들기 체험과 야간공연도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SNS사진 공모전은 덕진공원에서 찍은 사진과 필수 해시테그(#전주 대표관광지, #덕진공원, #가을추억)를 덕진공원 페...

전주시가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버스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27일 전주시청과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진옥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근재 이비카드 대표이사, 문용호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이사장, 체험단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의 체험단 발대식을 가졌다. 알뜰교통카드는 전 국민의 교통비 30%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국정과제로, 월 44회 사용 가능한 정기권 구입 시 10%(5,000원),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1㎞당 약 200원 적립돼 최대 20%의 금액(월간 약 11,500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어 총 30%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사전에 휴대폰에 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한 후 도보로 전주시청 맞은편 버스정류장으...

유네스코 창의도시 우수사례 학습을 위해 전주를 찾는 국·내외 도시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전주시 창의행정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부라누파콘 태국 치앙마이주 주자치단체장을 포함한 행정부와 치앙마이대학교 학장, 치앙마이 예술문화센터 원장, 치앙마이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 프로젝트팀 등으로 구성된 태국 치앙마이주 방문단은 이날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영과 네트워크 운영 등을 살펴보고, 공예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지난해 전주에서 열린 세계무형유산포럼에서 치앙마이의 사례를 발표하며 전주시와 교류를 시작한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가 어울린 관광지이자 가내공업이 발달한 곳으로, 지난해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방문단은 이날 김승수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간 네트워크 구축과 핸드메이드시티와 연계한 공예 분야 교류에 대해서 심도 있는...

전주시는 21일 시립요양병원인 전주시노인복지병원(완산구 삼천동 소재)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인근 주민을 위한 추석맞이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립요양병원의 공공 치매관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품바 레크리에이션 △병원 직원과 환자로 이뤄진 듀엣 공연 △국악 및 가요 초청공연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 주의를 가득 메운 환자와 가족들은 가슴을 울리는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면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원과 환자의 듀엣 노래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숙희 전주시노인복지법인 법인이사는 “명절을 앞두고 병원 전체에 따뜻함을 전하고자 음악회를 개최했다”라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전주시노인복지병원은 향후에도 △치매환자 일상생활 복귀 지원 △병원 내 치매환자 가족지원 △치...

전라북도 전주시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해외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작지만 관련분야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3억원의 수출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총 14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유망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9월20일 밝혔다. 특히, 전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고려자연식품(주)(대표 김정숙)의 경우 최근 ‘2018 북경 K-Food 페어’에 참가해 중국 China Malaysis trade CO.,LTD(대표 Allan Yau)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유자차와 생강차등 6가지 제품으로, 양측은 향후 신제품을 개발해 수출을 넓혀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고려자연식품은 이번 K-Food 박람...

전주시가 시민들이 미세먼지 없이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는 맑은 공기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9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송미정 전북대 교수, 김득수 군산대 교수, 이미혜 고려대 교수, 임호진 경북대 교수, 최종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세먼지와 관련된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최근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진단을 바탕으로, 향후 전주시 차원의 대책과 추진과제 등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는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대기에서 이차적으로 생성되는 미세먼지가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미세먼지와 황·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한 노력과 병행해 지역의 미세먼지의 정확한 원인규명과 실효성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해병대전우회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아중호수를 만들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9월15일 (사)해병대전우회 전주지회(회장 이학범) 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시청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아중호수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은 고무보트와 잠수복 등을 활용해 지난달 집중호우와 장맛비로 인해 호수로 떠내려 온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했다. 특히, 수중과 수변구역에 쌓여있는 쓰레기까지 말끔히 수거해 아중호수를 한결 깨끗한 친수공간으로 만들었다. 전주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아중호수에는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해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중호수를 찾아오고 있는 만큼 아중호수 조성사업과 더불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수 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매번 아중호수 환경정화 작업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사)해병대전우회 전주지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중호수는 지난 2015년 ...

전주시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제구호단체가 힘을 모아 전주승암마을의 낡고 허름한 주택을 제대로 고쳐주기로 했다. 전주시는 17일 승암마을에서 열린 마을축제 현장에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발전위), ㈜KCC,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해비타트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암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승암마을은 국토부와 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달부터 협약기관과 집수리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노후주택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승암마을에 거주하는 약 40여 가구의 노후주택 개선이 이뤄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와 균형발전위는 이 사업의 기획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과 예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