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가운데,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가꾸는 첫 번째 어울림정원이 탄생했다. 천만그루 정원시티는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으로, 행정과 시민, 기업·민간단체가 모두 함께 단 3.3㎡(1평)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시는 5일 첫 번째 우리마을 어울림정원이 조성된 호성동 전북청소년자립생활관 ‘소통의 정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올해 정원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사)푸른전주운동본부(호성동, 전북청소년자립생활관)와 초록꿈공작소(동서학동), 노송천사마을(노송동) 등 6개 마을 공동체(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어울림정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만들어 낸 첫 번째 어...

출처 트위터 @mighty_jimin 글로벌 K-POP그룹으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인이 시청한 시상식에서 전주생활한복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면서 전주시가 추진해온 생활 속 한복 착용 문화 확산과 한복산업 활성화에 힘이 실리게 됐다. 방탄소년단(이하 BTS)은 지난 1일 진행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BTS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점퍼와 셔츠, 워커에 두루마기, 한복 바지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출처 트위터 @mighty_jimin 특히, BTS 멤버 중 지민이 착용한 바지는 전주한복업체인 ‘리슬’의 황이슬 대표가 디자인한 것으로, 전통한복바지의 사폭을 여며 입는 방식과 슬림하게 떨어지는 서양식 슬랙스를 융합해 만든 ‘사폭 슬랙스’라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한복이지만 지퍼와 단추로 고정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입기가 간편하고 파워풀한 춤동작도 가능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 ...

14년 동안 전주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최강희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이 전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전라북도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12월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2018 프로축구 K-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 종료 후 치러진 최강희 감독 고별행사에서 지난 14년간 전북현대를 이끌며 전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수도로 발돋움 하는 데 기여한 최강희 감독에게 전주시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최 감독은 14년 동안 전북현대모터스를 이끌며 프로축구 K-리그 최약체로 평가됐던 팀을 아시아 최강팀으로 만들며 전주시민에게 큰 감동과 행복을 선사해왔으며,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현대를 떠나 중국 텐진 취안젠으로 떠나게 됐다. 특히, 최 감독은 지난 2005년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K리그 6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회 제패, FA컵 1회 등 총 9회의 우승을 이뤄내고, K리그 최다 승점과 전주월드컵경기장 홈경기 최다 관중 수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전주시 축구발전에 기여했다. ...

전주시는 싱가포르의 명문 래플스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등 29명의 수학여행단이 28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체험학습을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래플스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의 전주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 올해도 전주를 다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래플스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전주일정 첫날에는 글로벌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29일에는 전주시청을 방문하여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전주시 도시정책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주시청을 찾은 수학여행단은 김승수 전주시장과 담소를 나누며, 전주시의 정책에 대해 질문을 던지지도 했다. 앞서, 시는 전주한옥마을 도시재생사례와 RFID(무선데이터송신장치)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의 사례로 국제기구와 해외지방정부 등이 주최한 각종 해외어워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은 학생들과의 토론주제가 ...

전주시가 전북지역 정보통신기술(ICT)분야 기업인들에게 기술정보 교류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 전북ICT융합발전포럼(회장 유철중)은 27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ICT 융합산업 분야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2018 전북 ICT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북지역의 ICT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시티 관련 강연과 지역 ICT기업 성공사례 발표 등 지역 내 ICT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강연에는 강진아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과장이 ‘스마트시티 사업소개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개요와 해외사례,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 등을 공유하고, 지역 ICT 산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LX는 지난 8월 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슬로시티 정책을 펼쳐온 전주시(시장 김승수)의 노력이 전 세계에 소개됐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6월 프랑스 미헝드시에서 열린 ‘2018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서 슬로시티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슬로시티 정신을 가장 잘 신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전주시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시 남강전람관에서 열린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8 타이베이국제여전(ITF)’에 참가해 전주의 전통문화를 체험 콘텐츠로 활용한 전주 슬로시티 정책을 홍보했다. 대만 교통부 관광국이 주최하고 대만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세계 60여개 국가 950여 단체가 참여해 총 1450여개 부스를 운영했다. 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대만관광협회의 초청을 받아 지난 11월24일 난강전람관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관광포럼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켜온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작해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으로 확대 인증된 전주슬로시티에 대해 사례를 ...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한 달 간 헤드셋을 끼고 공연을 듣는 ‘고요한 버스킹’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에게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운영한 야간 국악버스킹에 이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려워진 전통 악기연주를 대신해 헤드셋을 끼고 공연을 듣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요한 버스킹은 헤드폰으로만 공연 및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한옥마을에서 소음을 일으키지 않고 버스커들이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시도할 수 있어, 공연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거주민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그 결과, 매회 평균 800여명의 여행객들이 버스킹 공연에 함께 참여했으며, 특히 공연이 야간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여행객을 하루 더 머물게 만드는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100세 시대를 맞아 전북지역 노인일자리를 진단하고, 국가적 정책과제로 떠오른 공적연금의 노후 소득보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는 12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북지역 노인 일자리와 노후 소득보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원규 한국사회복지학회장(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중섭 전북연구원 연구위원과 최금옥 국민연금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전북지역 노인 일자리 수요와 공급현황’과 ‘노후 소득보장과 공적연금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 강혁구 JTV 전주방송 정책심의실장과 김원용 전북일보 논설위원,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장,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특히, ‘전북지역 노인 일자리 수요와 공급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지역 먹거리 재료를 활용해 정성이 깃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고령자친화기업인 ‘또바기돼지’가 전주시 완산구에 문을 열었다.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은 22일 전주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본부장, 전주지역 기관·단체장,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된 전주또바기협동조합 ‘또바기돼지’ 개업식을 가졌다. 또바기돼지는 전주시니어클럽이 고령자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2018년 고령자친화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금 2억원을 확보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또바기돼지가 정부와 민간 협력을 통한 노인일자리 선도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경쟁력과 지속성을 갖춘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증대와 더불어 노인도 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효춘...

사람의 가치를 지켜주는 속 깊은 전주형 복지정책을 이끌어갈 컨트롤타워인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이 출범한다. 전주시는 11월16일 시청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복지재단인 ‘전주사람’ 이사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온 시민의 행복이 중심 되는 온전한 사람의 도시 전주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전주사람은 전주시가 점차 다양화되고 급격하게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는 재단법인으로, 시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이사장·임원선출, 정관·제규정 심의 등으로 이뤄진 이날 창립총회에 이어 전북도에 복지재단 설립허가를 신청한 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참석한 재단 임원들은 전주를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사람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설립취지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설립취지문에서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시민의 다양한 욕구해결의 한...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19일 ‘2018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사후 간담회를 실시했다.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은 여성가족부에서 개발한 교육 매뉴얼을 이용해 각 학교의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진행하는 성 인권 교육으로,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로 5년째 이 교육을 진행해왔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올해 ‘나를 나답게, 우리를 우리답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12개 학교를 선정해 각 10회기씩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801명의 장애 아동·청소년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사후 간담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주제에 맞는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와 관계맺음을 위한 성 인권 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향후에도 장애 아동·청소년의 성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 인권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전개발 방침이다.

대한민국 탄소산업 중심지인 전주에 세계 11개국, 40여명의 탄소 기업인 및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1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International Carbon Festival) & JEC Asia 2018’ 행사에 참가한 11개국 40여명의 탄소기업인과 전문가들은 탄소페스티벌 참관 후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현장 및 기업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인 카본 컴포짓 투어(Carbon Composite Tour)에 참가했다. 세계적인 복합재 그룹인 JEC와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주최로 개최된 ‘제13회 국제탄소페스티벌(International Carbon Festival)과 JEC Asia 2018’은 기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던 JEC Asia의 한국 유치로 2017년부터 2년째 공동개최됐으며, 올해는 40개국, 200여개 기업, 7,000명의 관람객이 찾으면서 아시아 최대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