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과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동 등 학습소외계층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5일까지 학습필요계층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주지역 평생교육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학습필요계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학습필요계층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을 우선 지원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학습필요계층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평생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지역아동센터·복지관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시설 지원 등으로, 시는 30개 기관을 선정해 10회씩 총 300회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30개 기관에 총 1...

전주시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이 전주발전을 이끌 대형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올해 전북혁신도 공공기관의 우수사업과 정책을 배우는 스터디투어를 진행하고, 공공기관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신성장거점으로 조성된 전북혁신도시가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활발한 소통 및 정보교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시는 전주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발굴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공기관별 순회 방문 스터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우수사업과 정책을 배우고, 업무교류를 통해 지역 성장을 이끌 신규·특화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국가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의 기획실장급...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7개 문화시설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0일 오전 12시 최명희문학관 등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7개 문화시설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마을 문화시설 대표자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각 문화시설이 추진한 사업과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기해년 새해 한옥마을 문화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와 한옥마을 7개 문화시설은 올해 한옥마을 문화시설 활성화와 방문객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혼불 만민낭독회 △맛, 맛, 락, 락 술로맛남 락페스타 △전통예술로 신명나는 얼쑤! 한옥마을 거리행렬 △전주부채야 노올자! △전주한옥마을 한글문화축제 등 특화 콘텐츠를 발굴, 올해 문화시설 특화사업비 예산 75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문화시설별 콘텐츠 내실화와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확충해나가...

전주시가 3년 전보다 20배 늘린 중소기업 수출지원예산을 활용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6억원의 수출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총 2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유망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예산이 지난 2016년 3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배나 증가한 것이다. 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사업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사업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사업 △외국어 동영상(홈페이지)제작 △해외출장/바이어 개별 초청 등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시는 참여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횟수를 지난해 2회에서 올해 3회로 늘리고, 파견지역도 북중...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동장 정진희)에서는 9일 서신동 동네기획단(위원장 김봉철)과 전주 이마트 전주점(지점장 구연홍)이 함께 '밥맛! 꿀맛! 살맛! 우리동네 어르신 찬(饌)나눔' 사업을 펼쳐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밥맛! 꿀맛! 살맛! 우리동네 어르신 찬(饌)나눔' 사업은 질병이나 노환 등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홀로 노인세대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서신동 동네기획단과 부녀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이마트 전주점이 부식비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로 약속해 ‘우리동네 문제는 우리동네 안에서’란 슬로건 아래 ‘전주형 커뮤니티케어’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연홍 이마트 전주점 지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밑반찬 사업에 필요한 부식비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균형있는 삶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마...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주가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지난해 한국영화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총 64편의 영화·영상물 촬영을 유치함으로써 전주 영상산업을 이끌었다고 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2019년 한국영화를 이끌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송강호 주연의 ‘나랏말싸미’, 2018년 극장가를 좀비로 물들인 ‘창궐’ 등의 영화가 전주에서 촬영됐다. 또한,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이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올해는 이선균·설경구 주연의 영화 ‘킹메이커’가 전주 로케이션을 타진하는 등 많은 영화인들이 촬영을 위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경우 올해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시작으로 이미 205일이 예약되는 등 올 한해도 영화팀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지난해 J2 실내스튜디오 보강공사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

전주시가 사물인터넷(IoT)과 3D 프린팅 기술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전북지역 초·중·고·대학생 등 총 130명, 64팀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IoT Connected Car(무선통신자동차) 창작 체험 캠프’ 를 개최했다. 진흥원과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대규),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주정아),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용균)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프는 ICT 스마트 디바이스 및 3D프린팅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로 3년째 열리고 있다. 진흥원은 첫날인 지난 26일 △무선통신자동차 제작 교육 △3D프린팅 모델링 교육 △제작 자동차 기능 튜닝 및 외관 디자인 멘토링을 실시, 참가자들이 무선 통신 자동차를 제작하고 성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7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레이싱 경...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동로 일대가 야간에 은은하게 빛나는 거리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주천동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전주천동로 나무에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남천교 청연루와 오목교가 한옥마을의 밤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전주천동로에 위치한 느티나무 6그루에 원형 수목등 150개를 추가 설치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야간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이곳은 전주천과 남천교 청연루가 지닌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이지만, 야간에는 어두워 여행객들의 발길이 뜸했던 지역이었다. 시는 아름다운 수목등이 설치되면서 이곳이 한옥마을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뤄 한옥마을 여행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 외곽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던 전주천동로 일대의 주민과 상인들은 이번 야간 경관사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주시는 이곳이 여행객 뿐 아...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사물인터넷과 앱·웹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지난 21일과 22일 1박 2일 동안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고등학생들의 도전적인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저변확대를 위한 ‘스마트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시간 내에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부터 완성 방안까지 만들어 내는 혁신기법이다. ‘학교생활 및 실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ICT융복합 솔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비즈쿨 6개 학교에서 총 23개팀 66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비즈쿨(Biz-Cool) :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학교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 참가자들은 ㈜와이즈플레닛 김보균 이사의 ...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이 병원 앞에 조성된 쉼터공간과 나무를 함께 가꾸기로 했다. 시는 21일 예수병원 앞 서원로에 조성된 ‘나눔과 치유의 정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권창영 예수병원장을 비롯한 예수병원 직원들, 정명운 대표를 비롯한 (사)푸른전주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으로, 행정과 시민, 기업·민간단체가 모두 함께 단 3.3㎡(1평)의 땅이라도 있다면 나무를 심어 도시 전체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김승수 시장과 권창영 병원장은 최근 서원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재탄생한 ‘나눔과 치유의 정원’의 완공을 기념하는 모과나무를 함께 심었다. 또한, 이날 ...

영유아의 올바른 칫솔질 교육에 힘써온 전주석정유치원이 충치예방 모범유치원으로 지정됐다. 전주시보건소(소장 송준상)는 18일 전주석정유치원에서 ‘충치예방 모범유치원’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보건소가 올해 유아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충치예방 교육의 조기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추진한 ‘충치예방 병아리교실’을 운영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이 어릴 적부터 올바른 칫솔질 교습 및 교육을 통해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자신의 구강건강을 관리해 평생구강건강의 기초를 다져왔다. 앞서, 보건소는 사업대상 유치원을 선정해 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는 충치 유무 등의 구강위생 상태를 확인을 위해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이후,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강교육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 동영상 상영과 이 닦기 실습 등의 체험 및 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으로 전주비전대학교 치...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과 다양한 문화재, 색다른 공연을 버무려 선보인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콘텐츠로 인정을 받았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로 3년째 공모에 선정돼 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주시는 6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야행 워크숍에서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술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경기전 돌담길을 활용한 순환형 행사 공간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간대별로 다양한 공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등으로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 전주 문화재 야행에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