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중 하나로 평가받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평생 추억으로 남을 영화제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는 24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행사공간인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김양원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양원 부시장과 영화제의 운영과 의전, 교통, 시설, 미관, 녹지 분야를 담당하는 관련 부서장들은 이날 오거리 문화광장에 설치된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징인 ‘전주레드큐브’를 시작으로 영화의 거리 곳곳을 돌며 영화제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오거리 문화광장, 영화의 거리, ‘전주 돔’이 설치되는 영화제 주 행사장인 옥토CGV주차장 △전주영화제작소 등 영화제의 공간이 되는 주요장소를 돌아보며 영화제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 또한 △영화의 거리 아케이드 도색 △바닥 교통표지 도색 △각종 시설물 정비 등 현재 정비가 ...

전주시가 편리한 전주시내버스 만들기에 나선 가운데 대중교통 전문가와 시내버스 노·사, 시민사회단체 등 47개 기관·단체가 버스 개혁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전주시민의 버스위원회는 22일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전주시내버스 개혁의 필요성과 버스개혁의 방향을 공론화하기 위한 전주시내버스 개혁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주시와 전주시민의 버스위원회,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교통시민행동 등 버스개혁에 함께하는 4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버스개혁을 희망하는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내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선희 전주시민의 버스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엄성복 전주시 버스정책추진단장이 ‘전주시내버스 개혁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로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엄 단장은 “버스는 자동차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해야 하며, 도시환경을 살리고, 시민들의 건강을 ...

전주시가 도시재생 관련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인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전주형 도시재생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도시재생의 변화하는 흐름을 파악하고,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전주만의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항 제8부두에서 개최되는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을 슬로건으로 600개 부스(1만2000㎡ 규모)가 운영되는 의 대규모 행사로, △참여기관별 홍보부스 △전시체험 △주제관 △학술 행사 △청년 버스킹 △그린피스 홍보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주시는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개막식 사전행사로 진행된 도시재생협치포럼 주최 ‘제3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 핵심 도시재생 전략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최신 도시재생 정책들을 배웠다. 시는 또 전주형 도시재생을 이끌...

전주시가 지난 1963년 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 숲과 미래먹거리인 마이스(MICE)산업 부지 양 축으로 조성해서 시민에게 돌려준다. 그동안 전주시는 시민의 땅을 매각하지 않고 지켜낼 것, 시민들의 기억이 쌓인 종합경기장을 활용하여 재생할 것, 판매시설을 최소화 하여 지역상권을 지켜낼 것 등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재생을 위한 3대 대원칙으로 추진해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7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재생방식을 통해 전주시의 핵심가치인 사람·생태·문화를 담은 시민의 숲과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들어선 MICE산업의 혁신기지로 개발하는 방향에서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의 원소유자인 전북도, 공모를 통해 당초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롯데쇼핑과 이같이 전주다움을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내용으로 협의를 마쳤다. 196...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16일과 17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인 제과·제빵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 ‘HAPPY RUN 엄마의 간식’ 사업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단인 행복나누미봉사단(회장 김종환) 20여 명과 ‘전주 알뜰맘 카페’ 회원들로 구성된 알뜰맘봉사단(대표 임소형)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엄마의 밥상’ 지원 아동 300여 명과 지역아동센터 등 20개소에 머핀을 만들어 전달했다. ‘HAPPY RUN 엄마의 간식’은 올해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22회 진행되며, 재능기부 봉사단이 맛과 영양을 고려하여 만든 간식은 ‘엄마의 밥상’ 지원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복지시설 등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환 행복나누미봉사단 회장은 “우리가 만든 간식을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해진다. 기회가 닿을 때까지 이 뜻깊은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시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농촌지역을 찾아가는 이동복지사업에 나섰다. 금암노인복지관은 11일 농촌지역에 위치한 도덕동의 흥덕경로당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형 농촌지역 이동복지사업 ‘행복배달 두루다님’을 진행했다. 금암노인복지관은 이동복지사업의 덕진구 지역 수행기관이다. 이날 이동복지사업에서는 이·미용 서비스와 네일아트, 혈압, 혈당체크, 수지침, 건강마사지, 법률홈닥터, 가요 및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복배달 현장에서는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승기)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으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동 빨래차와 그린나래 봉사단(대표 김도영)의 자장면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불빨래와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소독 신청 접수를 받아 각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도 제공됐다. 전주형 농촌지역 이동복지사업인 ‘행복배달...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전주소리문화관 등 전주한옥마을 내 5개 문화시설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2019 전주한옥마을 절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 전주한옥마을 절기 축제는 5개 절기 일정에 따라 1개 문화시설이 절기에 맞는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나눔, 길놀이 등 행사를 주관하고, 나머지 문화시설은 판소리(전주소리문화관), 목판인쇄(완판본문화관), 절기주·주안상 시음(전주전통술박물관), 문장나눔(최명희문학관), 부채만들기(전주부채문화관)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문화시설이 연대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원주민의 주도적인 행사참여를 통해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주민 문화해설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4월에는 곡우(穀雨, 4월 20일) 절기를 맞아 오는 21일 전주소리문화관에서 ‘백곡을 기름지게 농...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약 700명이 서명에 동참해 전주 특례시 지정에 힘을 불어넣었다고 8일 밝혔다. 시와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3일간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전주시 현장시청인 한옥마을지원과 직원들과 비빔공동체 회원들은 ‘내가 만들어가는 더 큰 전주! 전주 특례시로 한걸음 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홍보부스에서는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서명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여행객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법도 안내하고, 지인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안내문과 홍보부스를 본 주변 상인들도 직접 홍보부스를 찾아와 서명을 해주기도 했으며, ...

전주시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농업기계를 임대해줌으로서 농업생산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정희)는 올해 노후 농기계를 대체하기 위해 총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 농기계 13종, 38대를 구입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 구입한 임대농기계는 2018년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노후농기계 대체사업 예산 1억5000만원을 활용해 구입했다. 교체대상 농기계는 지난 2018년 농업인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구연한과 노후화 정도, 농가의 사용 빈도 등을 고려해 교체가 필요한 농기계 중심으로 결정됐다. 새로 구입한 주요 농기계는 승용제초기, 보행관리기, 잔가지파쇄기, 유기질퇴비살포기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가운데 동력엔진이 부착된 농기계에 대해서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보험가입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전주농협 삼천동 모악창고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설치하고, 농기계 24종(33대)를 비치...

전주시가 새로 등록한 독서동아리에 전문 진행자인 독서토론 길잡이를 파견해 활동을 돕기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8일부터 전주시에 등록한 신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길잡이를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독서동아리 길잡이를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심화교육에는 조석중 전주독서동아리연합회장의 ‘독서동아리 길잡이가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기존에 활동했던 길잡이들의 사례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달 모집된 20명의 독서동아리 길잡이는 앞으로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독서토론 진행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동아리에 알맞은 책을 선정하는 방법 등 독서토론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해 주는 독서동아리 컨설팅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전주시에는 3월말 기준으로 총 287개(2,582명)의 독서동아리가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신규 등록한 48개 독서동아리 중 19개 독서동아리에 길잡이가 파견될 예정이다. 5명 이...

기업 기 살리기에 나선 전주시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근로자들에게 일하기 좋은 일터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12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 7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시책에 반영해 매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기업 기 살리기의 연장선상으로, 올해는 기업들의 기반시설에 대한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그간 기업 활동을 제약해온 노후시설 정비와 휴식공간 조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단지와 인근지역 기반시설에 대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일제 조사했으며, 이달 중 친환경산업단지 인근 근로자 휴식공간을 위한 친환경 산업단지 산책로 조성을 필두로 환경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내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팔복로의 노후공간을 재포장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

전주시가 보물 제583호인 풍패지관 서익헌의 원형보존 해체보수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40여년 전 보수했던 서익헌은 기둥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뒤틀리는 등 전면 해체보수가 필요했다. 시는 오는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풍패지관 서익헌 전면 해체보수공사가 현재 약 1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풍패지관 서익헌 해체보수공사는 지난 2015~2016 정밀안전진단용역 결과 기둥이 시계방향으로 기울고 목구조가 손상 파손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기둥이상 전체해체가 결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현재 지붕해체가 진행 중으로, 지붕구조의 해체가 완료된 이후에는 문화재청에서 지정된 수시 기술지도 자문회의를 통해 정확한 부재의 교체범위 등을 결정하게 된다. 이후 목부재의 해체 및 문화재 원형보존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올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한해 공사현장의 투명성 확보와 해체보수 사...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