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의 여행레저 전문매거진인 ‘뚜르드몽드’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전주를 추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27일 ‘뚜르드몽드’ 1월호는 ‘한 도시 두 이야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옥마을로 대변되는 전주의 전통적인 면과 객리단길, 서학예술마을 등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모습을 동시에 소개했다. 이와 함께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세계적인 숙취해소 음식으로 떠오른 전주 콩나물국밥과 함께 전주한정식, 오모가리탕 등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맛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또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숙박 대안인 전주한옥마을의 한옥체험도 조명했다. 뿐만 아니라 ‘뚜르드몽드’는 액티비티를 중시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완판본 체험과 수공예 체험 등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담았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돼 왔던 여행이 움츠러들며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전주시는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SNS와 국내·외...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착한 선결제 운동을 벌인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 등으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사회적 연대의 힘으로 함께 극복하기 위해서다. 시는 20일 김승수 전주시장·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과 김문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주시지부장, 전주시설관리공단 백순기 이사장과 강성필 노조지부장,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과 한웅 노조지부장,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문산성 원장과 김용준 노조지부장,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유강열 원장과 허종기 노조지부장, 한국전통문화전당 김선태 원장과 최용관 노조지부장,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이영애 사무국장과 김선범 노조위원장,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와 김창주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의 선언식을 개최했다. 3월 31일까지 70여 일 동안 진행되는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10만~30만 원을 미...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6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 차액도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올 상반기에 107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로,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3억 원(운전·창업자금)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융자(이차보전) 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이며,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 중 일반기업에는 3%까지,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바이전주 업체, 우수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는 3.5%까지 이자가 보전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

문화, 예술, 탐험의 교과서로 불리는 세계적인 매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숙취해소 음식으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꼽았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UK(National Georgraphi UK) 사이트는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 중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 ‘숙취도우미: 전세계의 맛있는 치료제’의 저자인 로렌 쇼키(Laurren Shockey) 음식평론가는 “대한민국의 술 문화는 해장국이라는 새로운 음식의 장르가 탄생했을 정도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면서 “파, 고추 등을 썰어 넣은 전주의 콩나물 해장국은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먹는 매우 인기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주 콩나물국밥 외에 세계적인 숙취해소 음식으로 캐나다의 블러디메리(토마토주스를 넣은 보드카 칵테일), 하와이의 로코모코(밥 위에 버거패티를 올린 음식), 이탈리아 미드나잇스파게티(밤늦게 먹는 파스타) 등을 꼽았다. 이에 앞서 전주 콩나물국밥은 ...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바꿔 정체를 줄이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에 우선 신호를 부여하는 등 똑똑한 신호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국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신호운영시스템(ITS)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2021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축된다. 스마트 신호운영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신호를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 교차로 CCTV 영상과 노변 기지국 등에서 수집된 교통량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날짜·시간대별 최적의 신호주기를 예측함으로써 신호를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특히 경찰과 소방차 등 긴급차량에 우선 신호를 부여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도 갖춰져 긴급 상황 시 현장 도착시간을 최소화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행자가 적은 교차로에는 좌회전 감응신호를 ...

김승수 전주시장이 상상력과 용기, 사회연대를 토대로 담대한 미래를 열겠다는 것은 과거를 답습하거나 다른 도시를 따라하는 도시가 아닌 새로운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도시가 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경제위기가 찾아온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국인도 즐겨 찾는 매력적인 세계여행도시가 되기 위한 창의적인 도전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시는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기후위기 등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전주답게 먹고 산다! 전주시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경험하거나 불안감에 사로잡힌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시는 양질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고용·산업·경제 구조 체질 개선에 집중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시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카이스트, 지역대학, ICT기업 등과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J-디지털 교육밸리’를 중심으로...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21년째 이어졌다. 29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A4용지 박스를 두고 갔다고 밝힌 한 중년남성의 안내에 따라 현장을 확인해보니 실제 상자가 놓여있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온 ‘얼굴 없는 천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한파 속에서도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간 것. 주민센터 직원들이 곧바로 이 얼굴 없는 천사가 가리킨 장소를 찾아가 확인해보니 5만원권 지폐 다발과 돼지저금통 1개, 천사가 남긴 편지가 담긴 A4용지 박스가 놓여 있었고, 천사는 온데간데없었다. 이 얼굴 없는 천사의 전화를 받은 송병섭 노송동주민센터 주무관은 “‘주민센터 근처 삼마교회 ‘얼굴 없는 천사’ 간판 옆 골목길에 A4박스를 두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한 뒤 곧바로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이날 천사가 남긴 종이에는 “지난해 저로 인한 소동이 일어나서 ...

전주시가 지역서점의 특징에 맞는 지도를 제작하고 독서진흥 프로그램도 확대키로 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갈수록 힘들어하는 지역 서점을 살리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 같은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우선 그림책서점, 독립서점, 북스테이 서점, 카페형 서점, 커뮤니티 서점, 큐레이션 서점 등 특색 있는 서점들을 소개하는 서점지도를 제작키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통해 지역서점의 위치와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하는 전주여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지역서점들이 지역민들의 새로운 지역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12개 전주시 도서관은 물론 130개 공·사립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주말을 이용해 도서관 앞 광장이나 유휴공간에서 동네책방 북마켓을 개최해 서점지기들이 추천하는 좋은 도서를 ...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아파트 투기 의심사례를 집중 조사하는 등 아파트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해 특별조사단을 꾸렸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3일 생태도시국 생태도시계획과에 ‘아파트 거래 특별조사단’을 신설하고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줬다. 배희곤 생태도시계획과장이 단장을 맡은 특별조사단은 지적, 세무, 행정 등 관련 분야 공무원 8명으로 꾸려졌다. 여기에 다음 달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부동산 거래 관련 전문가 2명이 합류할 예정이다. 특별조사단은 실수요 거래는 보호하되 투기 수요는 차단한다는 목표로 부동산 거래와 거래가격 동향 분석 및 대응 방안 수립, 거래 동향에 따른 특별조사 대상 선정 및 조사, 조사 결과에 따른 고발 등 후속 조치, 인터넷 부동산 포털사이트 등 매물정보 모니터링,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운영,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 자문회의 구성·운영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집값 상승률이 높거나 거래량이 급증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허위신고나 편법거래 등...

도시의 물순환 체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도로의 콘크리트 블록을 투수성 높은 포장재로 교체하고, 침투도랑과 침투데크를 조성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지난 2018년부터 내년 말까지 국비 119억 원 등 총 221억 원을 들여 덕진공원 일원 3.94㎢에서 추진하는 ‘덕진공원 유역 LID(Low Impact Development)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이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개발로 왜곡된 도시의 물 순환 체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한 이 사업은 빗물의 땅속 투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수성 포장을 하거나 침투도랑, 침투데크, 식생체류지(빗물정원) 등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덕진공원 유역을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 구정문, 동물원·소리문화전당, 전북대학교 내, 덕진공원 내 등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전북대병원과 전북대학교 구정문, 동물원·소리문화전당 등에서 침투데크 및 침투도랑을 설치하...

전주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문화관광지도가 확 넓혀진다. 전통 돌다리가 새로 놓인 덕진공원과 센트럴파크로 조성되는 전주종합경기장, 법 테마 공원으로 변신하는 옛 법원·검찰청 등 구도심 덕진권역이 전주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옥마을이 있는 구도심 완산권역은 70년 만에 복원된 전라감영과 한빛마루공원이 조성되는 완산칠봉, 전주독립영화의 집이 건립되는 영화의거리 등 기존 관광벨트가 더욱 탄탄해진다. 구도심뿐만이 아니다. 아중호수는 지방정원을 꿈꾸고 있고, 전주영화촬영소에는 기생충 세트장과 시대별 야외 스튜디오가 조성되는 등 전주 전역이 관광명소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전주를 ‘하루 더’ 머물고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드는 게 전주시의 목표다. 종합경기장~옛 법원·검찰청~덕진공원~동물원 ‘신(新) 관광벨트’ 덕진권역은 옛 법원·검찰청 부지에 들어서는 로파크와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이 우선 눈길을 끈다. 로파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과학수사, 형벌체...

“당장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 전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이번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주시 공직자와 전북도, 지역 정치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노력해온 결과물입니다.” 지난 1년간 전주시민들의 삶을 살찌우고, 전주 발전을 위한 숨통을 트여줄 국가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수 없이 국회와 정부부처의 문턱을 두드린 김승수 전주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공을 시청 공직자와 도움을 준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함께 나눴다. 김 시장은 “꼭 필요하지만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리를 보강해 2022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배정된 소중한 혈세는 단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발전을 이끌 국가예산이 확보된 만큼, 향후 전주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 경제산업도시, 가장...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