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올해 활동을 시작한 새내기 공동체들의 성장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공동체의 성장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올해 공동체 활동에 첫발을 내딛은 39개 온두레공동체(디딤단계)와 10개 아파트 공동체 등 49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이어진 현장컨설팅에서 공동체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공동체의 목표 설정, 공동체 회원 간 소통, 역할분담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는 등 새내기 공동체의 사업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새내기 공동체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보조금 집행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보조금 회계 기준 및 업무 매뉴얼’ 책자를 배부하고, 회계 관련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시는 향후에도 공동체가 활동하면서 겪게 될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별로 활동가를 배치해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동영상 제작 교육을 ...

전주시가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각종 해충 증가로 시민들의 방역 요구가 많은 상황에서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나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자율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여 희망자는 전주시보건소 감염예방팀(063-281-6300)으로 전화 신청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대여는 약품 사용법과 안전 교육을 받은 뒤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5일이다. 김신선 소장은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개인 사유지에 대한 방역에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이라며 “주민들의 자율방역을 유도해 방역역량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가까운 GS25편의점에서 전주시내버스 정기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다. 전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전주·완주 지역 GS25편의점 195개소에서 전주시내버스 정기권을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내버스 정기권은 그간 동 주민센터와 관광안내소 등 21개소에서만 구매·충전할 수 있는 데다 이용 시간도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제한적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달 GS리테일(사장 조윤성),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이사장 김진태), 캐시비(대표이사 이근재)와 업무협약을 맺어 가까운 GS25편의점에서 언제나 손쉽게 정기권을 구입하고 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동 주민센터와 관광안내소는 6월부터 판매 및 충전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전주시내버스 정기권 판매·충전 장소가 9배가 넘게 늘어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시내버스 정기권은 지난해 7월 시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과 직장인 등 ...

발달장애인들의 건강 회복을 도울 치유농장이 운영된다. 전주시는 22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최낙송) 등 5개 협력기관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농장(케어팜)’ 개장식을 개최했다. 치유농장은 발달장애인이 농장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농장으로,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앞 유휴 국유지를 개간해 조성됐다. 케어팜 사업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국민공모사업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 김주성 한국도로공사전북본부장, 임예정 전북장애인부모회전주시지회장,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소나무 묘목 기념식수를 하며 사업 성공을 기원했다. 시는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참여시설 10개소를 모집해 농업·치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감자, 옥수수, 상추 등 다양한 작...

에코시티 세병공원과 혁신도시 기지제 등 전주 자전거길이 지도로 제작된다. 전주시는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전주 자전거길 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전거 다울마당’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SNS 자전거길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전거길을 엄선했다. 지도에는 건지산길, 백제대로길, 에코시티 길 등 도심 내 자전거길, 전주천·삼천·아중천 등 하천 자전거길, 혁신도시 기지제, 동서학동 바람쐬는길 등 가족코스, 동호인 추천코스 등이 담긴다. 코스별 대표적인 즐길거리와 먹거리, 난이도, 주행시간, 거리 등의 정보도 포함된다. 또한 전주시 공영자전거 대여소 위치와 이용방법,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도 안내된다. 자전거길 지도는 공영자전거 대여소와 관광안내소, 주민센터 등에 배포되고,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활용해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킬 조형물 제작에 나선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고영호)은 오는 6월까지 자전거도시 전주를 홍보하는 조형물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형물 제작은 공학계열 중심 대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북대학교 캡스톤 디자인과정 수강생 18명으로 구성된 3개팀은 매주 6시간의 수업을 들으면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활용한 조형물을 만들게 된다. 제작된 조형물은 자전거도시 전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이용을 늘릴 수 있도록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영선 전북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의 전공지식 및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전거도시 전주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대학생의 자율성과 창의력이 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이 출입 통제된다. 전주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완산공원 꽃동산 주요 진입로 8개소와 공원 안에 통제 및 순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출입 통제 담당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이 출입통제 사실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 22개소와 시 지정 게시대 6개소, 꽃동산 주변 등에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시는 당초 오는 12일부터 꽃동산을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나흘 앞당겨 출입을 막기로 했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부득이 통제일자를 앞당기게 됐다”면서 “시민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꽃동산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대표기업인 전주페이퍼가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조성에 동참했다. 전주시와 전주페이퍼(생산본부장 김경식), (사)푸른전주(상임대표 정명운)는 31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페이퍼가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사업에 5억 원을 후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전주페이퍼는 오는 2024년까지 4년 동안 팔복동과 만성동 지역 등 전주시민을 위한 정원과 숲 조성에 5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시는 조성부지 제공 및 사후관리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사)푸른전주는 정원·숲 조성 및 사후관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수행키로 했다. 김경식 전주페이퍼 생산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단 내 직원 및 인접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해 일상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숲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디지털뉴딜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디지털 핵심인재 2600명을 양성한다. 시는 올해 J-디지털 교육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AI(인공지능), 블록체인, 실감콘텐츠 분야 디지털 특성화 교육과 학생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특성화 교육으로 1100명, 창의인재 양성 교육으로 1500명 등 총 2600명의 디지털 핵심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디지털 특성화 교육의 경우 AI,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 글로벌 디지털 인재양성, 클라우드 컴퓨터 전문인력 양성, SKT 협력 AI 융합형 교육 등이 준비됐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은 한컴아카데미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120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전공자와 비전공자 과정을 별도로 구분함으로써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설했으며, 학생과 재직자 등...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총 4조여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 동력산업 확보를 목표로 한 전주형 디지털·그린뉴딜의 밑그림을 내놓았다.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집중하면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도시숲을 넓히고 수소전기차를 늘려 녹색친화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최명규 전주부시장은 9일 브리핑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을 선도하고 경제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4조82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뉴딜 구축(디지털 인재·인프라·경제), 그린뉴딜 전환(녹색 공간·자원·산업), 상생연대뉴딜(사회·고용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 방향 아래 8대 전략, 162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전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전환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행복 도시’를 비전으로 한 이 종합계획은 지역 내 민간·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수소경제 시범도시, 스마트 그린...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막대한 타격을 입고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위기업종을 돕기 위해 모든 영업용과 산업용 상·하수도 요금을 3개월간 전액 감면해준다. 이와 함께 전세버스, 법인택시, 관광업체 종사자와 문화예술인 등 코로나19 위기업종과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제 안정을 돕고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7개 분야, 총 152억3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골자로 한 ‘전주형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재난지원금 지급은 지난해 3월 4만여 명의 시민에게 52만7000원씩 지급했던 전주형 재난지원금과 지난해 8월과 11월 집합금지 명령으로 문을 닫은 고위험시설 12종과 유흥시설 5종에 업소당 100만 원씩 지급했던 특별지원금에 이...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0~14일 전라감영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설 명절 안전+재충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안전여행 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두 팔 안전 거리두기 유지’ 등을 홍보한다. 한옥마을 내 방역수칙 준수 독려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안전여행 인증 이벤트를 벌인다. 안전여행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전주안전여행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이벤트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관광안내소 5곳에 대해 환경정비를 마치는 한편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코로나 일상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방역”이라며 “특히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재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