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탄소저감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시민 22만 명을 대상으로 시민인식 전환교육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교육을 이끌 시민강사 20여 명을 양성했다. 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23명의 탄소중립 시민강사를 배출했다. 지난 10월 시작한 탄소중립 시민강사 양성과정은 이론 30시간, 현장견학 2시간, 강의시연 8시간 등 총 20회, 4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탄소중립 시민강사 활동을 위해 필요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과 세대별 강의법,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을 학습했으며,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범교육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총 468명에게 32회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 시는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을...

관광객도 즐겁고 지역 주민들의 삶에도 피해를 주지 않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이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서 첫선을 보인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학동 일원에서 전주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정관광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거래를 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하는 것으로, 관광산업으로 파생되는 이익이 지역사회에 공정하게 분배되는 체계가 구축돼야 공정관광이라고 볼 수 있다. 관광객과 주민, 관광업계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디어 공모전과 세미나 등을 열어온 시는 한옥마을 관광객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는 서학동 예술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첫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서학동 공정관광 프로그램은 1부인 서학동 골목길 역사산책과 2부인 서학동 실시간 동시판매(라이브 커머스)로 꾸며진다. 서학동 골목길 역사산책의 경우 한옥마을과 서...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1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전주시드론축구선수단’을 포함해 총 32개팀,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2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가 열리며, 이튿날인 28일에는 3부 예선과 본선경기가 운영된다. 대회는 백신 2차 접종 완료 증명 또는 PCR 음성 확인이 이뤄진 선수에 대해서만 참가가 허용되며, 참가자 전원 마스크 의무착용 및 명부 작성, 선수단별 대기장소 분리 및 동선 최소화, 대회 중 수시 소독·환기 실시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에 36개 지부 소속 약 350개의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23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13회 전주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시민원탁회의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시정 전반에 참여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소통의 장(場)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참가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혼자 살 자유, 함께 할 권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시민원탁회의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전주시 1인 가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다인 가구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는 1인 가구의 현황과 전주시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요인, 이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정책 등에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1인 가구의 삶을 존중하면서도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응급 상황 대처 등에 필요한 실효성 있는 1인 가구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안됐으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가장 많이 획득한 아이디어를 우수정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대구시를 방문해 형형색색의 고명이 담긴 100인분의 대형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1일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1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 대구 디지털 포럼’ 행사에 참여해 전주비빔밥 대형 퍼포먼스를 펼쳤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시는 100인분의 대형비빔밥을 참석자들이 다함께 비비면서 비빔밥처럼 서로가 화합할 것을 당부했으며, 전통 전주비빔밥을 체험하는 교류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한 스웨덴 대사관 일등서기관과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해외 창의도시 대표단 및 아태 오페라 극장장 등 50여 명의 해외 인사들은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 매료됐으며 전주비빔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날 대형비빔밥 퍼포먼스 외에도 전주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음식문화관광도시 전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김성군...

전주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 전국의 도서관 등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사서와 교직원 40명이 참여하는 ‘전주 도서관 여행 기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주의 이색적인 특화도서관을 하루 동안 돌아보며 문화 콘텐츠를 체험해 보는 전국에서 유일한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으로, 최근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신설됐다. 충북교육청 소속 사서와 교직원들은 하루 10명씩 4일로 나눠 책기둥도서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등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을 둘러봤다. 참여자들은 아트북 갤러리 감상 및 엽서 컬러링 체험, 시집 필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시는 현재 전국의 도서관 등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예약을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충북교육청을 시작으...

2023년 최신식 화장시설로 새롭게 조성되는 전주승화원을 전주시민과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진안군민도 동등한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춘성 진안군수는 19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승화원(화장시설)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와 진안군이 상호 지역발전 및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화장시설 현대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품격 있는 장사문화 창출을 위한 주요 협력과제를 설정·이행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인구수에 따라 승화원 신축비용을 부담키로 했으며, 이외 화장시설 현대화사업비와 유지보수비도 인구수에 비례해 공동으로 투입키로 했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진안군민은 전주시민, 완주군민과 동등한 자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진안군민은 이용료 30만 원으로 오후 시간에만 이용 가능했지만, 승화원 완공 이후에는 이용료 7만 원에, 오전·오후 모두 이용 가능해진다. 전주시와 진안군...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오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3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에서는 운전면허 종류 및 취득 과정은 물론이고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률과 학과시험에 대한 지식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외국인 주민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교통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훈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사회 정착과 통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외국인 주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운전면허 필기 대비반 교육은 외국인 주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함으로써 한국 생활에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면허...

전주한옥마을 남천교(청연루)에서 서학동예술마을 전주교대로 이어지는 천경로가 걷기 좋은 길로 탈바꿈된다. 또 서학동예술마을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주시는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천경로 도로정비공사와 주민공동이용시설인 행복플러스센터를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총 17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정비사업, 거점시설조성(창작레지던시플라자, 행복플러스센터, 복합문화시설), 집수리 지원사업, 주차장 조성, 정원화사업, 첨단안전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천경로의 경우 최근 시행된 안전속도 5030 매뉴얼을 적용한 ‘S’자형 도로가 적용됐다. 또, 차도블록 포장재를 사용해 차량의 속도 저감을 유도하고 아스콘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하는 등 마을 주민과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여행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최근 전라북도가 주최한 ‘2021년 체납지방세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완산구청 세무과에 근무하는 안성엽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 기법 및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 대표가 경쟁을 펼쳤다. 안성엽 주무관은 ‘결손된 체납세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우수상을 받았다. 안 주무관은 체납자 소유 유일한 부동산을 공매 완료한 뒤 다른 채권이나 재산이 발견되지 않아 체납처분이 종결돼 결손 처분된 경우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징수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 세정과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결손 처리된 무재산자의 체납액에 대해 적극적인 징수 의지를 갖고 대처한 징수담당 세무공무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체납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

조선시대 전라감사의 하루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전라감영에서 진행된다.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다음 달 2일 전라감영에서 ‘전라감사 세상을 통하다, 전라감사의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라감사 업무 인수인계식 및 연명의례 재현행사, 전라감사 취임식 축하공연(무예시연, 승전무 등) 관람, 전라감사 인물사진 개인화보 촬영, 동헌에서 활쏘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donghe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063-281-52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갑수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라도를 다스렸던 전라감영과 전라도의 수부인 전주를 관장했던 전주동헌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전주한옥마을 내 관청 문화가 더욱 활성...

전주한옥마을 밤의 정취를 느끼며 역사와 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주문화재야행이 다음 달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다음 달 22일과 23일 경기전과 전라감영 일원에서 ‘2021 전주문화재야행(夜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2회차로 열리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당초 일정보다 한 달 뒤로 미뤄 개최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구역별로 프로그램을 분리하고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문화재야행은 경기전 4개 구역과 전라감영 1개 구역 등 총 5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공연·체험·야경 등 총 8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5개 구역에서는 왕과의 산책, 경기전 좀비 실록, 치유의 경기전,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재의 밤, 지역 예술가 무대, 태조와 야행이를 만나다,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