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주택가의 유휴시설이나 담장, 대문 등을 개조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시민들에게 공사비용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단독주택 거주민과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주차장 조성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 집 주차장 그린파킹 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건설촉진법 및 건축법에 따라 지난 2013년 12월 17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이나 건축허가를 받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골목길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단독주택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단지 내 부대시설과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조경시설 등 유휴시설에 대해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건축허가 부서의 용도변경 행위허가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공동주택에는 주차장 1면당 50만 원, 최고 20면(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독주택 소유자가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적게는 150만 원에서 많게는 200만 ...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산업화와 세계화를 이뤄내기 위한 한지축제가 막을 올렸다.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주최하고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선태)가 주관하는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5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2년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올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돌아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지공예대전을 포함한 공모전 대회 시상식과 함께 시민이 직접 제작한 한지의상으로 꾸려지는 한지 패션쇼가 진행됐다. 한지패션쇼는 지난 4월 한 달 간 ‘한지패션모델 프로젝트 나오미는 내 친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의상 제작부터 워킹 연습까지 준비한 무대다. 축제 둘째 날에는 경기전 부속채인 수복청과 경덕헌 창호지 바르기 행사와 전주한지 특강, 한지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한지...

책의 도시 전주에서 국내·외 유명 그림책과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도서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3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야외무대에서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개막행사를 했다.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금암도서관을 중심으로 전주시립도서관과 동네책방에서 그림책과 만나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 이어 도서관 1층에 설치된 해외 초청 작가인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원화 전시관을 둘러보고, 금암도서관으로 이동해 국내 초청 작가인 ‘이명애’ 작가의 원화 전시관을 함께 둘러봤다. 국제그림책도서전은 이날 개막행사에 이어 4일 오전 10시 금암도서관에서 ‘우연한 발견 놀이하듯 확장해 가는 그림책의 세계’를 주제로 한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은 작가와 ‘휴가’를 함께 작업한 키다리출판사의 위정...

전주지역 6개 대학의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전주교육대학교·예수대학교·전주기전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 등 전주지역 6개 대학의 총학생회 임원으로 구성된 ‘전주시 대학생 정책협력단’을 중심으로 오는 13일까지 각 대학별로 대학교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인 ‘전주시 대탄생(대학생 탄소중립 생활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와 지역대학간의 협약사업인 ESG 공동실천 중 환경(E)분야의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주시 대탄생’은 대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지켜나가는 실천사항을 알리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6개 대학은 지난달 28일 전주교육대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전주비전대에 이르기까지 각 학교별로 학생들의 자체 기획 하에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3일 전주대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캠페인에서는 전주대 학생들이 총학생회에서 자체 기획한 나무...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ESG’ 가치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SG와 같이, 미래를 더욱 가치있게’를 주제로 한 ‘대학생 ESG 15초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짧은 영상(숏폼)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ESG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도 ESG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ESG의 개념, ESG의 중요성, ESG의 실천방법 등 ESG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한 후 15초 이내의 영상(해상도 1920×1080픽셀)을 촬영·편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pny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공모전 출품작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해 전주시장상과 상금을 줄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전주시 사회적경제 제품의 성장·판매·유통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통합 플랫폼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전주시는 주민생활⋅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성장⋅유통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사회연대 상생마당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디마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인접한 로컬푸드와의 연계성, 내·외부 공간계획, 주변환경의 조화, 주차계획, 재료 활용 및 랜드마크적 디자인 등의 측면에서 경쟁작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되는 사회연대 상생마당 조성사업은 생활⋅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제품의 성장·판매·유통을 원스톱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최근 개점한 전주푸드 효천직매장 인접부지(효자동2가 1375번지)로, 대지면적 1657㎡에 연면적 4100㎡, 지하1층~지상4층 건물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며, ...

전주시 덕진구는 구청, 덕진보건소, 건지도서관, 동 주민센터(진북동,인후2동,송천1동) 6개소 공공기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5면에 스마트 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관리 서비스는 사물인터넷(lot) 센서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번호를 인식, 실시간 자동으로 조회 후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닐 경우 경광등 점등 및 음성안내를 통해 계도하는 무인 단속시스템이다. 최초 입차 시 1차, 1분 경과 시 2차 경고가 작동되며, 2차 경고 이후에도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5분이 지나면 과태료가 자동으로 부과된다. 이와 관련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2면 이상의 주차구역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 등 주차 방해 시에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차표지를 위조해 부당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번 스마트단속시스템은 불법주차를 미...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이번 달 22~26일 서노송예술촌 인근에 위치한 중노송동 14호, 전주대 인근 효자동 2호, 전북대 인근 금암동 1호 등 청년 매입 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 19명을 모집한다. 공급 형태는 1인 단독거주형 16호와 3인 공동거주형 1호 등 2가지다. 임대주택의 경우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이사가 잦은 청년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이 기본적으로 구비됐다. 입주 자격은 만 19~39세 청년 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다. 아동복지시설 퇴소(예정)자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구 등은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100%(2인 532만 원, 3인 641만 원) 이하다. 3순위는 본인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

전주 북서부권 장동에 이어 남동부권 대성동에 발달장애인 치유농장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발달장애인의 야외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성동에 조성한 치유농장을 8일부터 운영한다. 올해 추가 조성된 장애인 치유농장은 지난해 개장한 장동 치유농장에 이어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두 번째 치유농장으로, 대성공영주차장 인근 유휴 시유지를 개간해 맞춤형 텃밭과 치유정원 등을 갖춘 농장으로 조성했다. 이날 개장한 치유농장에서는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민)이 발달장애인 등 30여 명과 함께 맞춤형 치유농업 교육 및 체험활동,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체험, 수확 농산물 전주푸드 납품, 직거래장터 부스 운영 등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성동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조성 과정에는 ‘체험·치유·교육’ 활동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공간 조성을 위해 최규범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상임이사가 공간구성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

책이 시민들의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시가 우리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옛이야기와 어르신 이야기꾼을 발굴해 미래자산으로 활용키로 했다. 시는 전주시민과 미래세대에 전주의 정체성 함양과 전통문화 전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3일까지 만 60세 이상 전 국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전주 옛이야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1회 전주 옛이야기 대회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주지역 동네 이야기, 전주 지역 설화(전설·신화·민담), 최근 100년 이내 전주의 산업, 경제, 문화 등 생활 이야기로 전주를 소재로 한 이야기로 제한되며 5분 이내로 발표해야 한다. 대회는 오는 5월 20일과 23일, 24일 3일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진행되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30명을 가려낸다. 본선 진출자들은 6월 9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를 거쳐 수상자가 가려지게 된다. 단, 대회의 참여자 수가 50명 미만인 경우에는 예선 대회 없이 곧바로 본선대회가 진행될...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탄소산업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주형 상생일자리’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양원창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일자리 지원센터장,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효성첨단소재㈜ 대표,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탄소산업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탄소산업상생협의회는 전주형 상생일자리 추진을 위해 노·사·민·정이 구축한 전주형일자리 컨트롤타워다.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노조대표 4명과 효성첨단소재㈜ 대표를 비롯한 사측 대표 19명, 강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민 대표 4명, 김승수 시장을 비롯한 행정 대표 4인 등 22명이 참여했다. 상생형일자리 지정을 위한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처음 열린 회의는 전주형 일자리 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 2022년 중점 추진계획...

지역 드론기업들을 위한 거점공간이자 대한민국 드론산업 발전을 이끌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23일 팔복동 혁신창업허브 내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김헌정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김윤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 국비 40억 원을 지원 받아 혁신창업허브 1층과 5층에 조성한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는 대한민국 드론산업 육성 거점공간으로, CNC, SMT, 실내구동시뮬레이터, 워크스테이션, 3D프린터전자설계SW, AI데이터 처리시스템, 고급형3D프린터, 사전비행안전성 평가장비, 구조안정성 평가장비 등 드론기업과 예비창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첨단드론장비 15종을 갖췄다. 현재 이곳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바이로봇, ㈜드론프릭, ㈜우리아이오,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디클래스, ㈜티마텍, ㈜비아, 인공지능자율시스템센터, ㈜테라릭스, 드론테크, ㈜티엔티, 맨든 등 드론 관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