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전주시(시장 김승수)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 관제요원들이 차량털이범으로 의심되는 용의자를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하고, 동선 추적 등을 공조한 끝에 용의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지난 5월 28일 새벽 2시경 CCTV모니터링을 하던 중 전주시 완산구 인정길공원 부근에서 2명의 남성이 주차된 차량을 일일이 열어보며 차량 문이 열려 있는 차를 찾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했다. 관제요원들은 차량 밖에서 한 명은 주위를 살피고 다른 한 명은 차량 안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확인한 후 절도범이라 판단해 112에 즉시 신고했으며, 용의자들은 CCTV로 범인들의 동선을 추적하며 출동한 경찰과 공조한 관제요원들의 활약 속에 공원 인근에서 검거됐다. 완산경찰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지난 31일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패를...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전주시 야호학교가 제공한 이색 직업체험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섰다. 전주시(시장 김승수) 야호학교는 28일 전주지역 청소년 25명과 함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인 ‘나를 찾는 아카데미’ 주말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주말프로젝트는 올해 4회 운영될 예정으로, 상반기 주말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싶은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선별하고 기획한 청소년 주도의 청소년 맞춤 이색 직업체험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이색 직업체험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금속 공예사, 주얼리 디자이너, 4차 산업 VR, 방탈출 기획자, 공간 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이어 오는 6월 4일에는 2차 주말프로젝트로 스케이트 선수, 클라이밍 선수 등 이색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오는 8월과 10월에는 하반기 주말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를 찾는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야호학교(063-281-6597~8)로 문의하면 된...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국내 유일의 중재의료기기 전문 연구개발센터인 전북대학교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데 공을 들인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6일 3·4등급 중재의료기기 개발과 생산, 평가를 위해 설립된 전국 유일의 전문기관인 전북대학교 내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방문했다. 김승수 시장의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시장 선점을 위해 바이오소재 핵심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거점시설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는 국비 등 총 17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중재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대형 연구센터로 완공됐다. 센터는 현재 스텐트와 카테터 등 몸 밖에서 자기장, 빛, 초음파 등의 기계적인 힘을 이용해 몸 안에 매식된 의료기기를 작...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오는 7월 29일까지 슬로니스 철학과 슬로시티 정책사례를 실현해온 개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제6회 전주 세계슬로어워드’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 세계슬로어워드’는 국제슬로시티 지정을 받은 전주시가 슬로시티 가치 실천을 통해 전주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공모주제는 장인명장과 명인 등 ‘지역 지키미’, 재활용과 새활용 등 녹색(그린)정책, 특산품 등이다. 응모자격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산업을 지키기 위한 활동 △공동체 복원을 위한 주민 주도 추진사업 및 캠페인 △삶의 질 개선과 슬로라이프를 통한 행복 실현 활동 △자연환경 보호 및 자연경관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펼쳐온 국내·외 기관·단체·개인이다. 국내 기관과 단체, 개인은 전주시 홈페이지(https://www.jeonju.g...

찬란했던 후백제의 영광이 숨쉬는 역사의 현장에서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요람이 될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24일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야외마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승섭 문경위 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37억 원 등 총사업비 243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9200㎥ 규모로 건립됐다. 총 29개 입주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실 등 기업지원시설과 옥상정원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전주시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신산업분야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지역 ICT 산업의 요람이자 디지털 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입주기업 1차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된 17개 기업이 이달 중순부터 입주를 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 건립 과...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 이하 ‘연구원’)이 전북지역 농생명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을 돕는다. 연구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2년도 효소기반 기능성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소재 기술지원 수혜기업들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생명(소재·식품·화장품) 분야의 기업에 성분분석·효능평가·인증지원을 통해 기업과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매출확대와 고용 창출의 성과를 이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올해 ㈜한풍네이처팜, ㈜코사바이오, 국민바이오㈜, ㈜마더스제약, 유니크바이오텍㈜, (농)순창장류㈜ 등 도내 기업이 개발하고자 하는 기능성 소재들의 동물수준 유효성 평가 및 지표성분 분석에 대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원은 또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계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아이를 낳기 원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등에 소요되는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자녀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해까지 난임부부에 체외수정 12회(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및 인공수정 5회를 횟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했으나, 올해는 횟수와 금액을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여성기준 만 44세 이하 가정의 경우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는 기존 7회(90~110만 원)에서 9회(최대 110만 원)로, 동결배아는 기존 5회(40~50만 원)에서 7회(최대 50만 원)로 각각 지원횟수와 금액이 확대됐다. 또, 인공수정의 경우에도 5회(20~30만 원→ 최대 30만 원)로 상향 지원된다. 만 45세 이상 가정의 경우, 신선배아 90만 원, 동결배아 40만 원, 인공수정 20만 원으로 기존...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에코시티 인근 백석저수지를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단체, 주민대표 등과 머리를 맞댄다. 전주시는 각계각층의 의견이 반영된 ‘송천동 백석저수지 개발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는 백석저수지의 시민휴식공간 조성요구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저수지 수변공간에 노을·숲·호수가 결합된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백석저수지 주변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해왔다. 하지만 최근 백석저수지 내에서 큰고니와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야생동물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생태적 보존 가치가 확인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생태친화적 공간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백석저수지 민·관협의회에는 환경전문가, 시민단체, 주민대표,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협의회는 향후 백석저수지의 생태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저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전주시청 직원들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행진을 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17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청에서 출발해 라한호텔~한벽굴~자연생태박물관~바람쐬는길~원색명화마을을 지나 전주시청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약 15㎞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달리는 청원 자전거 행진을 펼쳤다. 이날 자전거 행진은 지난 2년여 간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주춤했던 자전거 행진을 다시 활성화시키고 생활 속 자전거 타기 이용 문화를 뿌리내리도록 전주시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진에 참가한 직원들은 평소 자전거로 출퇴근하거나 자전거를 레저로 즐기는 직원,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직원 등 다양했다. 이들은 대부분 개인용 자전거를 타고 행진에 참여했으며, 시 간부 공무원들은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타고 달리며 공영자전거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자전거는 탄소발생이 제로인 생태교통수단으로 기후위기 극복은 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생태교통 이용을 촉진시키는 전주시민 실천사업이 추진된다.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은 16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8주 동안 수송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고 시민들의 생활 속 생태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한다.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를 친환경 교통수단인 생태교통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송 분야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생태교통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와 자전거, 보행,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이동수단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에는 개인은 물론이고 기관, 기업 등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단체 등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개별문자로 발송된 출석부를 통해 ...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16명과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애인복지과·치매안심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인 전주시약사회, 전주지역자활센터, 전주시 물리치료사협회, 한국주거복지협동조합,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북영양사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주형 통합돌봄 2022’ 사업에 대한 안내에 이어, 통합돌봄 서비스 현황 및 분야별 제공기준에 대한 설명 등 기관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주시는 이 자리에서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와의 간담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유형에 따른 적정한 서비스 연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보건·의료, 복지·돌봄,...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개한다. 전주시는 10일 출근길 유동인구가 많은 충경로 네거리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는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1회용품 줄이기, 생활 속 실천 변경되는 1회용품 규제 관련 안내문, 1회용컵 보증금 제도 등을 안내했다. 전주시는 또 보다 많은 시민들이 1회용품 없는 날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 홍보 캠페인뿐만 아니라 버스 승강장 내 버스정보시스템 홍보 이미지 송출, 홈페이지 배너 게재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개정된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 고시’로 인해 4월 1일부터는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등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현재는 폐기물을 저감하려는 제도의 취지와 식품접객업소의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