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더 나은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한 여행을 즐겼다. 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1일 청소년들이 팀별로 스스로 디자인한 여행을 즐기는 ‘나를 찾는 아카데미’(이하 ‘나찾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야호학교 나찾아 행복한 성장기’의 줄임말인 ‘야행성’이라는 팀은 이날 전남 여수시를 찾아 아쿠아플라넷, 유월드 등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찾아보고 장소마다 다른 다양한 테마를 구경하며 디자인 연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이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는 해양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야행성’이라는 팀명은 ‘야호학교 행복한 성장기’라는 뜻으로 청소년들이 지은 이름이다. 오는 6일에는 ‘Zㅏ드가자!’팀이 부산광역시에서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국립부산과학관, 스카이라인 루지, 동암항을 방문해 생생한 해양 생물 및 생태계현장을 체험하고, 과학과 관련...

전주시(시장 우범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과 자가 고장수리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예초기 작업 전 점검 방법과 올바른 사용법, 안전 보호구 착용방법 등을 배웠다. 또한 10명씩 3개 반으로 나뉘어 전문농기계 교관으로부터 시동이 되지 않을 때 점화플러그 교체방법, 기화기의 주제트 밸브에 오일이 끼어 시동이 되지 않을 때 수리기술, 저속 사용시 안전하게 회전수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 제일 중요한 예초기 칼날 교체 방법 등 고장 시 자가수리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예초기는 여름철 원활한 잡초 제거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농작업 도구이지만 해마다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작업 중 회전하는 칼날에 돌과 같은 이물질이 부딪히면서 주변 사람 또는 자신의 신체에 상해를 입히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주시(시장 우범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17일까지 유치원생과 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놀이연구소 플레이랩’에서 아동체험형 놀이학교 ‘Summer School’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놀이학교에서는 흙놀이, 물감놀이, 비눗방울놀이, 체육놀이 등 아동들이 평소 실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놀이 전문가와 함께 연령에 맞는 대·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도 펼쳐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유치원에 가지 않고 매일 매일 오고 싶다”며 “너무 즐겁고 신난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아동 부모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나 자신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22일 한국관광공사 해외일본팀 및 전북지사와 함께 일본 오사카·나고야 여행업계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전주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보다 많은 해외관광객 유치로 방역당국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면제 조치 이후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시는 이날 K-DRAMA 등 수요가 높은 일본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전주의 전통음식 그리고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은 최근 K-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전주의 문화관광자원들과 연계해 한류 콘텐츠를 담은 여행상품 개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드라마 촬영지와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판소리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했다. 전주시는 향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및 해외지사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여행객을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일 계획이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코로나19로 생활 속 곳곳에서 비대면 처리가 증가한 가운데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인 ‘나도한다! 키오스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에는 앞서 지난 5월 전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디지털·성인문해교육 강사 중 사전 교육을 받은 11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실제 크기의 교육용 키오스크를 가지고 교육 현장에서 이용방법 등을 알리고 있다. 교육 내용은 페스트푸드점, 카페 등에서 주문하기, 무인민원발급기 사용하기, 열차예매하기 ,병원 접수와 수납하기 등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지난 상반기 야학과 노인복지관 등 디지털 정보 취약 계층이 많은 공간을 우선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11개 기관에서 32회를 요청해 당초 계획인 25회를 초과한 상황이다. 전주시는 현재 계속되는 교육 요청으로 추가 접수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교육에 참여한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서완산동 용머리 여의주마을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 정비, 환경개선사업, 생태숲공원,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마중물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용머리 여의주마을은 완산칠봉과 다가산이 만나는 모양이 하늘에서 보았을 때 용의 머리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60년대 새마을운동으로 남문 판자촌 주민들이 이주해 행성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공·폐가로 방치되고 있는 노후주택과 주민 인구유출이 생기면서 활기를 잃어 왔다. 이에 전주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따내 올해까지 국비 45억 원 등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 마을 주민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30가구를 대상으로 담장·대문·외부새시·옥상방수 등 건물 외부환경을 정비하는 노후주택 집수리와 빈집 정비를 마쳤으며, 인도 정비·미끄럼 방지포장·보안등 교체·CCTV 설치...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이달 26일까지 미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22개국의 재외동포 60명을 대상으로 ‘2022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가 전주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이 주관하는 ‘2022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번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됐다 재개됐음에도 22개국 60명의 재외동포가 참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먼저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12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이 12일 서울 주요명소를 관람한...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전주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 등을 유튜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문화·역사·유적·풍습 등 다양한 주제의 전주 이야기를 네 편의 영상으로 담은 ‘전주윤슬’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윤슬’이란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으로 ‘전주윤슬’은 반짝이는 전주 이야기를 의미한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15년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의 전주 이야기를 담은 ‘전주윤슬’을 발행해 전주상식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평생학습관은 지난달 기준으로 총 85호까지 발행된 전주윤슬이 담아낸 여러 가지 전주 이야기 중 전주시민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선정해 영상으로 제작했다. 그 첫 번째로 전주윤슬 제29호인 ‘화합과 상생의 아이콘, 전주비빔밥’ 영상을 전주시 평생학습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남부시장, 건지산, 동학농민운동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전주윤슬 영상은 평생학습관 어린이인문학과 중학교 자율학기...

공동의 이익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민장터가 열린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풍남문 광장에서 ‘2022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이하 시민장터)의 첫 번째 장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장터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전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조직, 공공기관 등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 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홍락)가 주최한다. 올해 시민장터는 7월 첫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이틀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홍보부스와 각종 홍보물 등 행사 전반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키로 했다. 지역 내 상권과 공공기관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상생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시민장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판매·체험부스(30개) 운영,...

소리의 고장 전주의 여름밤 풍패지관(전주객사)에서 울려 퍼졌던 흥겨운 조선팝 선율이 7월에는 전북혁신도시 기지제에서 이어진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달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풍패지관에서 펼쳐졌던 ‘조선팝 상설공연’이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는 기지제 수변공원 야외무대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전주시는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을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조선팝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리공연 형태의 상설공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선팝 상설공연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조선팝 예술가 10팀이 참여하고 있다. 한 주에 3팀씩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달 9일 진행되는 공연에는 국은예 에트, 문화포럼 나니레, 이희정 밴드가 주말을 맞아 기지제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조선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30일까지 매주 ...

뉴질랜드와 일본 등 세계 11개국 공무원들이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방한한 11개국 외국인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주 팸투어를 진행한다. 뉴질랜드와 일본,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서 온 14명의 지방공무원들은 한국에서 6개월간 체류 중 도시브랜딩과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에 전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문 첫날인 4일 전주시청을 찾아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의 글로벌마케팅 우수사례를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개관한 연화정도서관을 비롯한 덕진공원 일대와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둘러보면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노하우를 배우기도 했다. 특히 세계적인 K-POP 인기와 더불어 K-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전주만의 한류콘텐...

올 하반기 전주에서 전통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 축제가 두 차례 열린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네 차례 ‘2022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은 조선팝을 글로벌 공연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조선팝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8월과 10월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이달 22일까지 조선팝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통음악에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조선팝을 30분 정도 단독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나이, 지역제한 없음)다. 전주시는 서류 및 비대면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 22개 팀에는 각각 3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8월에 열리는 조선팝 페스티벌에서는 이들 22개 팀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