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전주지역 43개 소아청소년과 진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시간과 전문의 진료현황 등 운영상황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기관 정보를 전주시보건소 누리집(health.jeonju.go.kr)을 통해 게시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인력 감소 등으로 의료기관의 휴·폐업, 운영시간 축소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지역 소아·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소아청소년과 진료 병·의원 운영시간과 전문의 여부,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 약국 등 야간진료 관련 정보는 전주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주말 및 공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전주지역의 경우 대자인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이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심야시간대(22:00~익일01:00)...

민선8기 지난 1년은 전주시가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큰 그림을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키워온 한 해였다. 가장 먼저 시는 전주가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골격을 갖추고, 다시 도약하는 전주의 밑그림을 착실하게 그렸다. 동시에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경제 활력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도 매진해왔다. 미래 전주의 ‘원대한’ 밑그림 그려 대표적으로 시는 100만 미래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후화된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을 철거함으로써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전시컨벤션 중심의 글로벌 MICE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동시에 시는 주민 합의를 기반으로 한 전주·완주 통합의 물꼬를 트기 위해 7차례에 걸쳐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으며, 42년만의 전주역사 개선사업 착수 및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 추진 등을...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노인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연계하고, 후견심판 청구 절차 지원, 후견활동 관리 등 공공후견인 신청 과정 및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소득 기준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하며, 이들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방임·자기방임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사례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된 치매환자는 전문성을 갖춘 공공후견인이 지정돼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의료서비스 이용에 관한 사무, 거소 관련 사무, 일상생활비 및 일상생활 관련사무, 공법상의 신청행위에 관한 사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과 다양한 사무 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치...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미래먹거리 산업인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장기 드론·UAM 산업육성 전략 수립과 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정책과 시장현황 등을 분석해 드론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전방향을 정립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연계 과제를 집중발굴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드론 모빌리티, 드론 레저·스포츠 등 분야별 핵심전략 도출 및 실행과제 발굴, 핵심 인프라 구축 및 집적화 방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 공간 구축 및 운영 모델 계획, 드론 강소기업 육성 및 기업유치 방안 등 전주시가 제안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중장기 육성계획에 사업별·연도별 구체적 실행방안과 재원조달 계획도 담기로 했다. 특히 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K-UAM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대응해 탄소·수소 등 전...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3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하반기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은 우리지역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11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1:1 매칭해 일자리를 제공 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은 근무지인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되어 자국어인 영어, 중국어 등을 11개소의 지역아동센터 300여 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1일 4시간 주 4회 가르치며, 이를 통해 해당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외국문화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완산구는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외국문화전도가 가능한 외국이주여성 및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를 모집해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도 22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인구감소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의 각종 현안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으로, 전국 55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시는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주시 치매안심 디지털타운 조성’을 주제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치매 위기 가구에 AI 친구맺기(AI활용 안부케어콜/AI치매 조기진단), 스마트 폴(지능형CCTV, 비상벨 등) 구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락기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가 치매안심 디지털타운 조성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더욱더...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XR·메타버스 분야의 디지털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8일과 29일까지 ‘XR·메타버스 기술융합 세미나’를 진행한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로서 미래 신산업의 주요기술 중 하나다. 이번 행사는 1부 XR·메타버스 산업 얼라이언스 출범식과 2부 XR·메타버스 기술융합세미나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주제별 사업화·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선정된 주제는 총 6가지로, 문화관광(AI기반 영상인식기술 활용 음원검색 및 저작시스템 개발, 검무동작 디지털 아카이빙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전시), 디지털헬스(AI기반 시니어 개인맞춤 건강돌봄서비스 플랫폼, 디지털 수의 생츄어리 메타버스 휴벳), 공공(공간재생 위한 디지털트...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은 27일 남고산 일원에서 수소드론 산불예찰 시연회를 가졌다. 남고산 내 산불 모의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 이날 시연회에서는 수소드론이 연기를 포착하고, 현장 주변의 영상을 송신해 산불상황실로 전파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실증에 사용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일반 전지 드론 대비 비행 기간이 월등하고, 산불 자동 감지를 위한 AI 모델 학습 장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 8k 360° 영상 스트리밍을 위한 통신기술에 Local 5G가 적용되는 등 산불 예찰과 감시에 특화됐다. 이와 관련 시는 완주군과 함께 수소시범도시로 지정돼 미래 수소에너지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2022년 5월부터 캠틱종합기술원을 통해 수소드론의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선정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산불 예찰 실증에 이은...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성)와 전북대학교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학생들은 21일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끝으로 이른 봄부터 이어온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했다. 센터와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동반 식물을 활용한 생태텃밭을 조성하고,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청년 도시농부’를 주제로 4개월간 도시농업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에서는 생태텃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텃밭 디자인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으며,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시니어클럽의 도시농업 컨설턴트사업단에서 함께 양성한 시니어 텃밭관리사들은 프로그램 보조와 학생들이 텃밭 관리를 하지 못하는 시간 동안 대신 텃밭 관리를 맡는 등 도시농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청년 도시농부들은 스스로 일군 도시텃밭에서 직접 키운 깻잎과 상추, 고추, 감자, 오이, 애호박 등을 수확했다. 청년 도시농부들은 또 수확물을 활용해 직접 감자샐러드 샌드위치와 깻잎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관광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주한옥마을과 전주 구도심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주한옥마을과 구도심이 포함된 완산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4월 5273명, 5월 50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4월의 1800명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관광해설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도 총 1449명으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또한 해외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 외국인 방문객의 전주 방문도 코로나 엔데믹 선언을 기점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SKT 통신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전주를 찾은 국내 거주 외국인 방문객은 약 1만1351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방...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7월 4일까지 중국 청두(成都)와 메이저우(梅州), 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 등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들과 문화예술 민간교류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3국의 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이해하며, 지속적인 상호 문화교류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각 단체별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총 2억 6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소재한 문화·예술·공연 등 문화 관련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과 기관, 단체 등으로, 접수기한 내 전주시 문화정책과(대우빌딩 5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 등은 문화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교류사업을 발굴한 후 중국·일본의 민간 문화예술 종사자나 단체, 작품 등을 전주에 초청하거나 전주지역 예술인을 상대 도시에 파견해 공연·전시·학술 포럼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

전주 덕진구(구청장 최병집)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가구를 돕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실직이나 사망, 중한 질병·부상, 가정폭력, 자연재해 등 위기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침수 등에 따른 주거 취약가구 가정과 노숙인 등을 비롯한 각종 고위험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몰라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지역 내 자생 단체와 복지관, 병원, 학교, 주민 등에게 집중 안내·홍보할 예정이다. 최병집 전주 덕진구청장은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노출 위험이 있는 주거 취약가구 등 우리 주변의 저소득 위기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