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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하반기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사업 추진
AI 요약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3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하반기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은 우리지역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11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1:1 매칭해 일자리를 제공 하는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엄익준)는 3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하반기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은 우리지역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11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1:1 매칭해 일자리를 제공 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돕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은 근무지인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되어 자국어인 영어, 중국어 등을 11개소의 지역아동센터 300여 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1일 4시간 주 4회 가르치며, 이를 통해 해당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외국문화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완산구는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외국문화전도가 가능한 외국이주여성 및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를 모집해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도 22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외국문화전도사로서 활동한 바 있다.
엄익준 전주시 완산구청장은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런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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