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전주개인택시단위조합으로부터 접수된 요금 변경 신고를 토대로 오는 8월 1일 변경된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택시요금 변경 내용은 앞서 지난 6월 30일 전라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주시에 통보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전주지역 택시의 기본요금(2㎞ 거리) 3300원에서 43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또한 기본요금 거리 이후 추가되는 거리 요금도 137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시속 15㎞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 요금도 33초당 100원에서 32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단, 심야할증(0시~4시, 20%)과 타 시군 등 사업구역외로 나가는 시계외할증(50%) 등은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미터기 수리 검정이 완료된 차량부터 변경된 요금을 받도록 해 승객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으며, 택시요금 변경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요충...

전주시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6.25 전쟁 중 전사한 故 김노성 중사와 故 전윤권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화랑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이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6·25 한국전쟁 유공자인 故 김노성 중사의 자녀인 김윤수 씨와 故 전윤권 일병의 자녀 전병구 씨에게 각각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유공자 유족들은 이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뉴욕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미국 및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위한 전주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K-관광 로드쇼’는 한·미 동맹 70주년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린 대형 한국관광 홍보 행사로, K-컬처 체험존 운영, 방한상품 홍보, 국내 기업·지자체 한국홍보 쇼케이스 등으로 꾸며진다. 이에 시는 이번 로드쇼에서 행사장을 찾은 미국 등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거점도시이자 전통문화도시인 전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전주시 여행명소를 소개한 여행매거진 ‘트립풀 전주’와 ‘BT21 전주-완주 트립풀’ 등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홍보하고, 비짓전주 인스타 팔로우 및 비짓전주 유튜브 구독 이벤트 등 온라인 홍보 마케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태극선 부채와 전주 관광 BI를 ...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토사 유출 복구작업이 한창인 우아동3가 견훤로를 찾아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복구작업을 서두르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곳은 며칠간 이어진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지난 15일에 이어 18일에도 도로 옆 동산(사유지)에서 토사가 쏟아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를 시작으로 토사를 제거하고, 마대를 쌓는 등 밤샘 복구작업에 노고가 많았다”면서 “다행히 한 명의 재산·인명 피해 없이 복구작업 및 피해 상황이 마무리되는 것 같아 한숨 돌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 장마 기간만 두 번째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안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응급 복구는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했지만,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구계획을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주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사·정 공동협력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내버스가 전주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과거 잦은 파업과 노사갈등 등의 역사를 뒤로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전주시내버스로 거듭나도록 노·사·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만근일수 축소를 주요 골자로 한 임금협상이 마무리된 만큼 노·사는 서로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행정은 노사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어 불편을 점차 해소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 같은 노사정 상호이해와 협력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돌리기 위해 '운전자는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시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한다', '운전자의 근로환경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시내버스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14일 서신동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의 개장을 기념하는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약 5년간 국비 30억 원 등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수영장(25m, 5레인)과 지상 1층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2층에 마련된 다목적실의 경우 향후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최종 용도가 결정될 예정이다.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7월 한 달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정식 개장하는 오는 8월부터는 유료(체육관=1일 2,000원, 수영장=1일 3,000원)로 전환되며,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위해 조성된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주 서부권 주민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시민들께서 이...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사업 변경에 따른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13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을 맡은 박성근 ㈜대진기술 책임연구원(전주대학교 교수)의 최종 용역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당초 사업계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설치 규정’에 따라 면적을 조정하고, 원스톱지원센터를 최중증낮활동지원센터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시는 기존 계획에서 1개 층을 늘려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회관을 통합 건립하는 변경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과 경제·사회·정책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타당성 용역에 이어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더욱 구체화된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전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에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기존 노후화된 경기장 시설을 철거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총 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종합경기장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3년 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위한 2억 원을 확보, 현재 철거를 위한 기초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경기장 내 입주해 있는 단체들의 퇴거가 완료되면 내년에 공사비를 확보해 본격 철거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내년 중 철거공사가 시작되면 건축물 멸실신고 등 모든 행정절차를 내년 말까지 마무리하고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의 초석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시는 당초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시민의숲 조성과 기존 경기장 시설을 재생하는 방향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약에 발맞춰 부가가치가 높은 MICE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JUMF 2023’의 공연 티켓을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한정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JUMF’는 인디부터 오버까지, ROCK에서 HIP-HOP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매년 여름 전주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 한정 답례품 제공은 시가 ‘JUMF 2023’ 행사 주최사인 전주문화방송과 협조를 바탕으로 음악과 전주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일권 티켓을 한정 수량에 한해 특별 답례품으로 제공하기로 성사됐다. 이와 관련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후원자에게 현재 총 52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농산물과 가공식품 25종을 구비하고 있으며, 한옥마을체험권과 마당창극(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 전주에서 이뤄지는 100여 종의 전시·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착한문화티켓 등 체험·체류형 답례품도 준비하고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저소득 가구에 일정 금액의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주택바우처(전주형 주거급여) 사업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자체 시행중인 전주시 주택바우처 사업은 정부의 기초주거급여 지원에서 제외된 주거복지 사각지대 틈새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임차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47% 초과~60% 이하의 민간 월세 주택 거주가구로, 가구수에 따라 지원금액을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1인 가구 8만 원, 2인 가구 9만 원, 3인 가구 11만 원, 4인 가구 12만 원, 5인 가구 13만 원, 6인 이상 가구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단,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긴급복지 지원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사회주택 등 공공지원주택 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바우처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이후 관할 구청에...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지역 대학, 지역 자동차·ICT 관련 13개 기업과 손잡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조성해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와 전주비전대학교, 자동차생산·ICT 관련 13개 기업은 7일 전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업무대행, 13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대학간 청년 인재 매칭 및 교육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기업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운영 및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비전대의 경우 ‘전주기업반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전주비전대 이공계 학생 30명을 기업이 원하는 현장 직무능력 강화 교육을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우수 참가자를 초청해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에서는 ‘전주의 맛, 멋, 열정을 보여주는, 내가 만드는 전주 축제’를 의제로 90여 명의 참가자들이 총 11개 팀으로 나뉘어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의 콘텐츠와 명칭을 제안했다. 팀별로 제안한 다양한 의견 중,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 투표로 1팀의 ‘열기구 체험 콘텐츠’를 우수 콘텐츠로 선정했고, 3팀은 19건의 가장 많은 축제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날 개최한 열린시장실은 우수 콘텐츠를 제안한 1팀과 최다 콘텐츠를 제안한 3팀의 우수참가자 8명을 초청하여 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열린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민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져 오는 10월 새롭게 선보일 전주 대표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