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미국 개별자유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뉴욕 소재 인바운드여행사와 관련기관 관계자를 면담하고, 전주의 야간관광 인지도 제고 및 브랜드 구축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JFK트래블센터 등 뉴욕에 위치한 인바운드여행사를 대상으로 전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소개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상품개발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가운데 JFK트래블센터는 뉴욕 관광객을 한국으로 송출하는 규모 있는 인바운드여행사로, JFK공항에 사무실이 입점해 있고 뉴욕 시내와 JFK공항을 연결하는 리무진 버스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중 해외 홍보 마케팅 예산을 활용해 전주를 1박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리무진 무료 이용 등의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품을 팔았다. 또한 시는 한국관광...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평화동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평화1·2동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보건복지부의 기능전환 승인을 받아 지난 2008년부터 도시형 보건지소로 운영해온 평화보건지소를 이달부터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기능을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인 등 취약 인구가 밀집된 도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필요에 기반을 두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보건의료기관이다.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기존에 추진해온 건강생활실천사업,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 장애인 재활보건사업, 구강보건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또한 센터 전환과 발맞춰 장애인 관절가동범위 운동교실, 의료기관연계 심뇌혈관질환 관리서비스, 주민주도 소규모 건강동아리 확대 운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재 총 49개의 맞춤형 건...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28일과 29일 전주 웨딩거리와 동문거리에서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형극단이 참여하는 ‘제3회 전주 거리인형극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틀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거리인형극제에는 국내 8개 전문인형극단과 해외 2개 인형극단이 참여해 총 2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본의 인형극단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인형극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먼저 오는 28일에는 전주 웨딩거리에서 행진 ‘공룡들의 외출’, 인형극 ‘그레고 인형음악대’, 비눗방울 인형극 ‘방울이의 낮잠여행’, 공연 ‘하모니 in 허니’,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에는 플라스틱 파이프와 종이로 만들어진 거대 곤충 공연인 ‘하모니 in 허니’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전주 동문거리에서 행진 ‘노부부의 나들이’, 탁자 인형극 ‘괴물 신드롬’, 줄 인형극 ‘에도 전통 줄인형극’, 공연 ‘거리로...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지난 19일 동문헌책도서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윤정은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윤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오늘 당신의 마음, 안녕하신가요?, 행복이란 무엇인가?, 불행이란 무엇일까?, 나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다움을 찾기 위한 방법, 나에 대해 알기 위해 글쓰기, 글쓰기가 가진 건강한 치유의 힘 등에 관해 나누며 스스로 얼룩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에, 마음 살피러 오세요’를 주제로 강연한 윤정은 작가는 2008년 ‘20대 여자를 위한 자기발전 노트’로 데뷔했으며, 2012년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소설부문 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또,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와 ‘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등 십여 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출간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경우 국내는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에게 정원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기업을 육성해서 정원문화의 대중화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선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현재 ‘정원식물 지원센터’ 이전, ‘전주지방정원’ 조성, ‘전주정원문화센터’ 운영,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정원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정원도시 조성의 전초기지가 될 정원식물 지원센터의 경우 현재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도동 항공대 인근 2만5600㎡의 부지에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되는 정원식물 지원센터에는 전주형 정원식물 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연구관리동’과 정원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실습장’, 다양한 초화를 생산·공급하는 ‘자동화 온실’이 조성되며, 이후 단계적으로 다년생 초화·관목을 재배하는 ‘야외포지’ 등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옛 호동골 양묘장을 각각의 주제를 가진 15개 정원과...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라감영과 경기전에서 ‘풍패지향 왕의 궁원을 거닐다’를 부제로 ‘전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주문화재야행은 고즈넉한 밤 풍경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1차 봄 야행에서는 10만여 명의 구름 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흥행 보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가을 야행에서는 18개의 특별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행에서는 기존 전주한옥마을 곳곳에 배치됐던 프로그램들이 전라감영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 배치될 예정이어서 관람객에게 보다 밀도 높은 축제의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전라감영 서편부지 일대에서는 조선풍 캐리커처 체험 프로그램과 프리마켓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라감영 일원에서는 전문 배우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는 전주문화재야행의...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당사자 조직 등의 연대와 협력,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9회 2023 전주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념행사(개·폐막식), 전시·판매·정책홍보(제품홍보, 판매, 체험부스 등), 부대행사(정책포럼, 협동골든벨 등)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첫날 오후 3시 전라감영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유공자 포상과 참가기업 라운딩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매·체험·홍보(44개), 정책소개 및 상담관(6개), 공공기관(4개), 공동체(2개), 편의시설 및 운영(4개) 등 총 60여 개 규모의 부스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판매와 더불어 사회적경제 정책 홍보가 이뤄지고,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참...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내가 만드는 안전한 전주’를 주제로 ‘제3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민대토론회는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위험과 불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생활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안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성별과 연령,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가팀에게는 시장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시민대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김형미 전주시 홍보담당관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2차)으로 추진 중인 ‘공덕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국가예산 1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 등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주시와 완주군의 상생협력을 통한 경계 지역 정비사업이라는 모범사례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이 확보되면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공덕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금상동과 완주군 소양면 경계에 흐르는 연장 2.5km구간의 공덕세천을 정비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완주군은 내년부터 향후 4년간 국비 125억 등 총사업비 250억을 투입해 제방정비 2.1km, 배수로정비 0.6km, 펌프시설 1개소 등 공덕지구 일원에 대한 항구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 2월부터 시에서 기본 및 실시...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올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일자리주간 기념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기념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우수기관’ 6곳에 포함돼 표창을 받게 됐다. 실제로 시는 그동안 은퇴한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통합돌봄 사업의 틈새를 지원하는 데 투입하는 자체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인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운영해 노인 일자리 전국화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꿈의정원사, 초록환경, 환경깨끄미 사업 등 시정과 연계한 신규 노인 일자리도 꾸준히 개발하면서 노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왔다.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전주시가 노인 인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분야에서 우수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센터장 이은주) 입주기업이 ‘제25회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주인공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1기 입주기업인 ‘소리새김’으로, 이 업체는 올해 ‘제25회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우수상에 선정돼 최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시상식 및 새활용 악기 공연·전시를 진행했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킴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3일 순천에서 개최됐다. 기업 부문 우수상을 받은 ‘소리새김’은 폐현수막을 이용한 악기용 인조가죽을 개발해 다양한 새활용 악기를 제작·판매하는 새활용 기업으로, 이 업체가 개발한 ‘폐현수막 인조가죽’은 국악기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천연가죽의 내구성 문제와 동물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우회장들과 ‘지역 대표 단체와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 통장연합회는 시책홍보와 주민불편사항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봉사활동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전주시 35개동 통장협의회의 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는 올 하반기 예정된 12개 주요 단체 간담회 중 전주시주민자치협의회와 무형문화재 보유자에 이어 3번째 열린 것으로, 우 시장은 오는 11월까지 경제·복지·문화 등 시정 관련 다양한 분야의 주요 단체들과 시정 운영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주 대변혁의 동력을 얻기 위한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거점별 사업 추진 방향 소개, 단체 건의 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민선8기 시정 목표인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의 기치로 이룬 주요 성과와 시정 주요 현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