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완주군이 2026년부터 시내버스 지간선제를 도입하고, 순환노선 신설 및 심야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한다. 이번 개편은 장거리·중복 노선을 효율화하고 배차 간격 단축 및 정시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주동물원이 환경부와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가 주관한 '2025년 동물복지 분야 우수동물원'으로 선정되어 'KAZA 우수동물원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주동물원이 공영동물원 중 최다인 연속 5회 수상 기록이며, 생태동물원으로의 전환과 동물복지 향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주시는 8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1회용품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시민활동가와 함께 인근 상인 및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규제 대상 업소에는 홍보물 배포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며, 어린이집부터 학교까지 시민강사를 통한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주고등학교에서 미래 영상산업을 이끌 버추얼프로덕션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제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업 전문가들이 산업 동향과 제작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전주시를 미래 영상산업 선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도서관의 날' 행사가 열려 한 해 동안의 도서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독서문화 공동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그림책, 동네책방, 도서관 여행 등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시장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전주사랑모아봉사단이 버스킹 공연 수익금으로 마련한 350만 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의 겨울 방한복 지원에 나섰다. 13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단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2025 전주시 탄소·수소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탄소·수소 기업들의 지난 1년간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탄소기업 5개사에 대한 공모사업 전문 컨설팅 지원 결과, 3개 기업이 총 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1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소 분야 3개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사업화 컨설팅 지원도 이루어졌다. 또한, 전북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운영 현황 소개를 통해 기업들의 시험·평가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체계 안내도 이루어졌다.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와 전주시는 3년간 총 6억 원을, 참여기업은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을 5년간 출연하며, HS효성첨단소재㈜가 15억 원을 출연한다. 근로복지공단의 정부지원금 신청을 통해 총 45억 원 규모로 조성될 기금은 자기계발비 지원, 명절 상품권 지급 등 근로자 복리후생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평화동 K아파트 지하 수변전실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화재로 인한 단전·단수 상황에서 비상발전기를 가동 중이지만, 복구까지 오랜 시간이 예상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전주시 여성재도전사관학교가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여성 창업가들의 초기 아이디어 구체화, 상품화, 시장 진입까지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10명의 여성 창업가들은 1:1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가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 증정식을 갖고 결핵 예방 및 퇴치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였다. 모금액은 결핵 예방 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며, 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3년 연속 2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292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AI, 문화·관광, 복지·사회안전망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되었으며, 국립 모두예술콤플렉스 등 대규모 신규 사업을 통해 전주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