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 열린 '2025년 전주시 사회적경제 결과공유회'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JEONJU'의 성공을 기념하고 2025년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박람회의 성과 보고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 기업 IR 발표, 추진위원회 해단식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Sㅏ회연대경제로, 세상을 E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경제 성장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전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빈용기 재사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빈용기 수거 시스템 효율화, 재사용 용기 사용 확대 캠페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빈용기 재사용률을 높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주를 순환경제사회 선도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섰다. 새활용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미술작품 전시, 입주기업 산업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지역 기관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순환경제사회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전주국제영화제 굿즈 제작 지원, 서노송예술주간 운영 등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다시봄'은 대한민국 업사이클센터 운영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위탁 운영이 연장되었다.

전주시가 청년 유관 기관 8곳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성장 지원 및 지역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청년 성장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사업'을 통해 전문가 상담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내년 사업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전주시가 세계적인 영화 촬영소인 뉴질랜드 쿠뮤 필름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전주에 아시아 제2 스튜디오를 건립하고 영화·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제도 개선, 부지 문제 해결, 행정적 지원 등을 통해 쿠뮤 필름 스튜디오의 전주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폐기물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한랭질환 및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및 휴게실 난방기 운영 상태, 중장비와 근로자 작업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리모델링, 손난로 지급, 전기 난방기 배치 등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화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전주시에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도심 및 도시재생 지역 노후주택 거주 가구의 집수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9일 CGV 전주고사점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K-영화인재 진로체험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주지역 초·중학생, 교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 산업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상영회는 네 컷 사진 촬영, 포스터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주시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기린대로 BRT 사업으로 발생한 나무를 옮겨 심고,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을 설치하며, 환경영향조사와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노사민정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는 지간선제로 확보된 운행 대수를 활용해 백제대로 축 순환 노선인 2번 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이 노선은 평화동종점에서 출발해 삼천동, 효자동, 서신동을 거쳐 전주역을 순환하며, 전주역, 주요 아파트 단지, 학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환승 편의를 높이고 등하교 시간대 시내버스 과밀 수요를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삼봉·운곡지구 등 신규 주거밀집지역의 대중교통 편의가 대폭 확대된다. 운행 횟수 증가 및 배차 간격 단축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진될 전망이다.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 개편이 봉동·용진 방면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개편으로 전주시내버스는 용진면·봉동읍, 코아루A까지만 운행하며, 완주군 각 마을에서 환승거점 및 주요 읍면소재지까지는 완주마을버스가 운행하게 된다. 봉동·용진 방면 노선 수는 기존 21개에서 6개로, 시내버스 대수는 48대에서 42대로 줄어드는 반면, 완주마을버스는 23대에서 31대로 8대 증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