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시민 누구나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세 번째 전주형 공유주방 '함께주방 3호'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나눔찬방에 개소했다. 개소 기념으로 소외계층에 동지팥죽 4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는 16일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 ㈜모레 2개 기업과 총 3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한국기계설비기술은 전주탄소국가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신축하고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206억 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전주의 에너지 자립 및 AI 기술 자립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202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 지원위원회 지원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출 및 2026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범시민 지원위원회를 통해 유치 전략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올림픽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 임신, 출산, 육아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난임 시술비, 진단검사비, 난자·정자 냉동 지원을 비롯해 임신부 건강검진, 영양제, 구강 관리, 백일해 예방접종,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이 제공됩니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 산후 건강 관리 진료비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출산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전기료 할인, 다자녀 가정 상수도 요금 감면, 다둥이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청소년 산모, 고위험 임산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난청 조기 진단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장애인 가정 출산 지원,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 급여 지원, 백일상·돌상 대여 사업 등도 포함됩니다.

전주시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축하금을 첫째, 둘째, 셋째 구분 없이 100만 원으로 일괄 지급한다. 이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전주시의회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된다. 또한, 출생축하금 외에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을 위해 12월 한 달간 6개 청소년센터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각 센터별 특색을 살린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진로탐색 등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 해 성과 공유 및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전주시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6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드론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조종 기초 교육과 가족 대항 드론 장애물 대회, 드론 조립, VR 시뮬레이터, 드론축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협력과 드론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전주시와 전주비전대학교가 디지털·AI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시설과 학습 자원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디지털 기초, AI, 키오스크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역 봉사활동과 동절기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취약가구의 내외부 살균소독,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 전환 가구의 만족도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민·관·공·학 28개 단체가 참여하여 주거취약가구 문제 해결과 지역 저탄소 실현을 목표로 하며, 3년간 12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특히 연탄난방 가구의 친환경 난방 전환 및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 위험 요소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은 '전주관광 미래전략 2025–2030' 초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전략은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고도화, MICE 및 품격 관광도시 실현을 축으로 하며,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TF팀 운영 현황도 공유했다.

전주시 덕진구가 2025년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구 토지대장 36,544면에 대한 정밀 스캔 및 AI 기반 한글 전환, 전산대장 DB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토지대장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주시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제3회 F&B INSIDERS를 개최하여 지역 F&B 기업의 데이터, 브랜딩, 시장 연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북 로컬 F&B 기업과 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간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모델을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