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온라인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도서정보 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전주시립도서관’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회원증, 도서검색/예약, 도서대출 현황, Big-Data 추천도서, 프로그램 신청 등 다양한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초 1회 로그인 후 추가 로그인 없이 도서관 회원증을 쉽게 조회할 수 있어 실물 회원증을 별도로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전주시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 채팅창에서 도서 예약과 상호대차 신청, 대출 기간 연장도 가능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질문하기’ 버튼 클릭 후 궁금한 내용을 단어로 검색하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준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시민들이 도서관 챗봇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국가 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전동차 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경찰,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31일 완산경찰서 교통과, 한옥마을 주민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전동차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한옥마을 내 전동차 운행에 따른 교통혼잡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시는 완산경찰서, 한옥마을 주민과 한옥마을 내 주요 거점에서 전동차 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상의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전동차 대여업체를 찾아 안전 수칙 준수 홍보문과 전동차 통행안내지도를 배부하고, 전동차 대여 시 이용자 운전면허 확인 및 안전모 대여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전동차의 도로 및 인도 무단 점유로 인한 통행 지도도 실시했다. 이와 함...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탄 사용 가구 등에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과 태양광 등을 보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인 연탄 사용 가구 등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주민 건강권 및 주거 안전권 확보를 위한 ‘탄소중립 주택난방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센터는 이날 민·관·공·학 15개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주택난방 플랫폼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연탄 사용 가구 주택 현황을 공유했다. 또 단체별 역할과 참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전주시 탄소중립 주택난방 플랫폼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운영을 총괄하고, 탄소 난방·태양광 기업, 에너지·주택관리 전문기관, 지역 대학교 등 지역의 다양한 관계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협력해 연탄 사용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쾌적...

전주시(시장 우범기) 진북동 치매안심마을이 IoT과 지능형 CCTV,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치매환자를 촘촘하게 돌보는 ‘치매안심 디지털타운’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백 없는 꼼꼼한 치매안심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전주시 치매안심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과 스마트센서 등의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인구감소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의 각종 현안과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진북동 치매안심마을에 적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상 가구의 신청을 받아 치매등록가구 내에 IoT센서를 설치해 치매환자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CCTV도 지능형으로 교체키로 했다. 또, 인공지능(AI) 건강·안전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말벗 대화와 안부 확인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청년과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8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청년일자리사업은 18~39세)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전주시민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7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로, 참여자들은 전주시청 문서고 기록물 정리사업 등 DB 구축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사업 등 서비스지원 사업,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등 총 70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아미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주차장 조성·교통시설물 설치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이달부터 자동차 관련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정차 위반과 책임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체납 발생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으며, 체납된 과태료를 모두 납부한 이후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14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 바 있다. 심규문 전주시 대중교통본부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외에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단,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활동 보조 제공기관 5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2일 장애인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정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업수행 능력과 인력관리,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활동지원기관 5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신규 지정 기관은 가온길, 나들목, 다온복지센터, 동암, 장애인인권연대 등 5곳으로, 이들 기관은 지난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전주지역에는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기존 13개 기관을 포함해 장애인 이용 편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총 18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 대상은 6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으로, 현재 1833명이 활동 보조 및 방문목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활동 지원 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신청...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들의 치매 진행률을 늦춰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개 반으로 구성돼 매주 2회씩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전문 그림책 활동가와 작업치료사가 함께 경증 치매 환자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해 효과적인 인지 건강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어주기, 회상훈련, 그림책 관련 활동 놀이 등이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 노인은 “책을 읽을 일도 별로 없는데 그림책 활동가가 재미난 그림 동화책을 들려주니 행복했던 어린 날을 추억하는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과거의 ...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앞장서기 위해 담당 공무원 및 위탁사 관계자를 상대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개념,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했다. 정부는 대상업체에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허용하는 제도로, 과부족분에 대해서는 한국거래소를 통해 타 업체와 배출권을 거래해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케 하는 제도다. 시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23개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태양광 설비 설치는 물론 노후 기계·설비 교체, 폐열 회수, 에너지 절약 등의 감축 활동과 체계적인 배출량 산정, 배출권 관리 등 배출권거래제를 견실히 이행해오고 있다. 시설 운영부서는 노후...

전주시(시장 우범기) 아중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임신부와 영아 보호자를 위해 집에서 도서관 책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다독다독 책육아 도서배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7개월 이상 임신부와 12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아중도서관 소장 도서를 가정에서 무료로 받아보고 반납까지 할 수 있어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인 월 2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운송일 포함 30일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과 반납신청은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다독다독 책육아 도서배달 서비스’가 아이를 키울 때 필요한 정보를 ...

전주시(시장 우범기)와 완주군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가 오는 5월부터 운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는 관광객 유치 효과 극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는 전주시의 팔복예술공장과 전주한옥마을, 완주군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테마형 상품이다.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9시 30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탑승해 팔복예술공장·팔복동 철길, 전주한옥마을 및 자유 중식, 오성한옥마을, 삼례문화예술촌·비비정을 관람 후 되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양 시군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전주와 완주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경찰들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도 완산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전주지역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합동단속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간 단속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총 12개 조의 단속반이 투입되며,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씩 점검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단속 지역은 권역별 상습 투기 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으로, 시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닐봉지에 담아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일반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품과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동시에, 점검과 더불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과 배출 시간 및 장소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