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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앞장선다

AI 요약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앞장서기 위해 담당 공무원 및 위탁사 관계자를 상대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개념,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

전주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앞장선다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앞장서기 위해 담당 공무원 및 위탁사 관계자를 상대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개념,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했다. 정부는 대상업체에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허용하는 제도로, 과부족분에 대해서는 한국거래소를 통해 타 업체와 배출권을 거래해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케 하는 제도다. 시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23개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태양광 설비 설치는 물론 노후 기계·설비 교체, 폐열 회수, 에너지 절약 등의 감축 활동과 체계적인 배출량 산정, 배출권 관리 등 배출권거래제를 견실히 이행해오고 있다. 시설 운영부서는 노후설비교체, 신재생에너지 도입, 시스템 운용 최적화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을 법제화하고 전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와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등 공공분야에서 솔선수범해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정책 발굴과 이행을 통해 전주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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