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전주시 주거복지 시행계획(안)'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양질의 부담 가능한 주택 공급,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이라는 3대 정책 방향 아래 총 1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및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확대, 저소득·소외계층 주거 편의 지원, 노후주택 개보수, 1인가구 주거생활 안심 교육, 신혼부부 및 청년 임대보증금·월세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비 지원, 저소득층 주거급여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전주야구장 건립 사업이 약 30% 공정률을 보이며 본격화되고 있으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휴식 공간과 편의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올해 운영한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에 2538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9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 10회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책과 유익한 강연, 체험 활동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산업단지가 노후 시설 개선,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친환경 에너지 설비 도입 등을 통해 미래 산업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갖춘 산단으로 재탄생한다. 연구개발 시설 확충 및 스타트업 지원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일상의 점검' 슬로건 아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고센터 운영, 정기 교육 실시, 예방 매뉴얼 제작 및 배포,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17일 '2025 하반기 공무국외출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UCLG 문화정상회의 참가 등 11건의 출장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국제교류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출장 성과를 평가하고, 2027년 UCLG 문화정상회의 유치, EU 예산 1억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앞으로 공무국외출장 심사 기준을 구체화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시정 반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주시 토목직 상록회'가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전주 함께라면' 캠페인에 5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목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의 역할을 실천했다.

행복한동행 재활데이케어가 전주시복지재단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46만 9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이용 노인 40명과 직원 17명이 함께 마련했으며, 혹한기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민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센터 운영 분야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쳤으며, 특히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구축 및 주거 취약 가구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전주시가 주거복지 선도 도시로서 민·관 협력 모델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가상융합산업(XR·메타버스) 인재 발굴 및 AI 기술 공유를 위한 연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오디션 및 성과 공유회, AI 활용 콘텐츠 제작 기술 세미나로 구성되어 초기 창업 육성부터 전문 기술 고도화까지 전주형 가상융합 생태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동향을 논의했다.

전주시는 호성동 노숙인 요양시설인 전주사랑의집에 총 5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강당을 건립하고 축복식을 개최했다. 새 강당은 재활작업장, 도서관,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강당, 자립체험홈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사랑의집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신종합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증대 및 상생 협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