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열린시민강좌 렉처 콘서트'를 개최해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교수가 강연과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예술적 공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주시는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금암1·2동 통합추진위원회는 통합 금암동 임시청사를 결정했다. 또한, 어진박물관이 재개관했다.

전주시에서 '숲속 낭독공연'이 개최되어 시인 김소연과 음악인 최고은이 시와 노래를 선보였다.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와 시민이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교육한마당은 지역 교육 주체들이 모여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행사로,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지역 교육 환경을 풍부하게 만들고, 미래교육을 열기 위한 발판이 됐다.

전주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워크숍을 개최해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포괄적 성교육에 대해 특강과 토의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성 편견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주시는 아동·여성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3대 전략과 7대 산업을 재편하고,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 계획은 강한 경제 구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청사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10년 앞을 내다본 영화영상산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비전은 단순한 촬영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획, 제작, 투자까지 이뤄지는 명실상부한 영상산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주는 전주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독립·대안영화뿐 아니라 대한민국 주요 상업영화, 나아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영화가 촬영되는 도시로 만들어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로 연결되도록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K-영상콘텐츠의 중심이자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중심지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새로운 글로벌 영화촬영 거점을 추가 조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영화영상기술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영화 로케이션을 유치하기 위해 완산구 상림동과 전주 북부권(덕진구)에 새로운 촬영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영화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지원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전주만의 '킬러콘텐츠'를 확보해 대한민국...

전주시는 강한 경제 구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신산업 중심 도시, 미래를 여는 강한 전주'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과 7대 산업으로 재편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3대 전략은 융복합 선도산업의 시장 확대, 혁신성장 산업의 전략기술 확보, 미래 도전 산업의 특화 기반 구축이다. 7대 산업은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AI·디지털 산업, 첨단바이오 산업 등 융복합 선도산업 3개, 청정에너지 산업, 미래 모빌리티 산업, 미디어테크 산업 등 혁신성장 산업 3개, 지능형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미래도전 산업 1개로 구성된다. 또한 선도사업의 시장 확대, 성장 산업의 전략기술 확보, 도전 산업의 특화 기반 구축을 위한 12개 중점 추진과제도 제시됐다.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주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 청사진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출된 전략산업을 토대로 강한 경제 전주의 지속가능한 ...

전주시는 29일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명의 조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2025년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원회는 정원 분야 전문가와 정원산업체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기획총괄, 전시사업, 운영의 세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각 분과는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참여업체 및 작가 정원 선정,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 등 박람회 전 과정에 걸쳐 자문과 지원을 담당한다. 조직위원회는 2025년 박람회의 기본 구상을 논의하며 향후 준비 방향을 설정했다. 박람회는 '대한민국 정원산업, 전주가 리드한다!'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 개최를 위해 정부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행사 규모와 구성, 세부 일정은 예산 확보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국공립 데시앙 양정어린이집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주시복지재단에 168만 2000원을 기부했다. 데시앙 양정어린이집은 원아들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장난감, 생필품 등을 기증받고, 교직원들이 과일, 반찬, 먹거리를 준비해 풍성한 프리마켓을 열었다. 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전주시복지재단 윤방섭 이사장은 "백만천사가 되어준 데시앙 양정어린이집 홍신덕 원장님을 비롯한 원아와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전주시자원봉사자 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에 힘써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단체 간 화합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공동체게임, 기차릴레이, 판뒤집기, 신발양궁,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또한 단체별 장기자랑의 시간에는 봉사자들의 숨은 재능이 발휘되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더 따뜻한 전주를 만들고자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천사의 도시 전주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라한호텔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4'를 개최한다. 이 포럼은 '도시와 공간, 그 미래와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포럼에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프랑스 외교부 출신 세르주 텔 전 모나코 국무총리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또한, 패널 세션에서는 미래도시와 산업, 문화콘텐츠, 기후·환경 등의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올해 포럼에서는 '청년미래랩'이 신설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민경중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를 교장으로 다양한 멘토들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비전을 제공한다. 이상숙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전주미래도시포럼이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논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전주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