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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00년 후 영화영상산업으로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AI 요약전주시가 10년 앞을 내다본 영화영상산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비전은 단순한 촬영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획, 제작, 투자까지 이뤄지는 명실상부한 영상산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주는 전주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독립·대안영화뿐 아니라 대한민국 주요 상업영화, 나아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영화가 촬영되는 도시로 만들어...

전주시가 10년 앞을 내다본 영화영상산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비전은 단순한 촬영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획, 제작, 투자까지 이뤄지는 명실상부한 영상산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주는 전주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독립·대안영화뿐 아니라 대한민국 주요 상업영화, 나아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영화가 촬영되는 도시로 만들어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로 연결되도록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K-영상콘텐츠의 중심이자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중심지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새로운 글로벌 영화촬영 거점을 추가 조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영화영상기술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영화 로케이션을 유치하기 위해 완산구 상림동과 전주 북부권(덕진구)에 새로운 촬영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영화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지원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전주만의 '킬러콘텐츠'를 확보해 대한민국 영화영상산업을 선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첨단기술과 융합한 영화·영상 제작 환경을 갖추기 위해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500억 원 규모의 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해 영상 콘텐츠 제작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전주시는 영화영상 관련 체류형 관광을 늘리고 전주 관광지도를 넓혀 세계적인 영화관광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시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출품작 3000편, 상영작 300편, 관람객 20만 명을 목표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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