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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오케스트라가 김대현 지휘자의 지도 아래 제4회 정기연주회 'CINEMATIC WINTER'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밤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과 전문 연주자가 함께 참여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주시가 독서 소외계층,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책 드림, 책 나눔, 책 누림의 3대 전략 8개 과제로 구성되며, 책을 통한 상생 경제와 문화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책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독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이 프로젝트는 책 나눔, 지혜 공유, 책 여행 산업 육성을 포함하며, 기존의 '함께라면', '함께라떼', '함께 힘 피자', '함께장터' 등 '함께' 시리즈 복지 모델을 책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서프라이즈', '책 사줄게', '책쿵20+' 등 도서 후원 전략과 '지구 책장', '시민 가치서가', '전주시민서고' 등 책 나눔 사업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나눔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또한, '북스테이 전주', '전주 산책' 등 책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주시는 19일 올해 자활사업 참여자 500여 명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2025년 자활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 참여자와 종사자 시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주지역자활센터와 덕진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전북광역자활센터로부터 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센터는 통합돌봄 지원, 아침 결식 개선, 영유아 천기저귀 지원, 다회용기 세척, 공영자전거 운영, 다회용컵 대여 및 세척, 국산 농산물 안전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환경 친화적이고 공공기관과 연계된 자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했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에 기여한 유공 위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동 협의체 연합회는 '함께라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은빈 작가의 특강을 통해 위원들에게 위로와 에너지를 전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해 '전주시 글로벌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국제교류협력 추진 방향과 '전주시 국제교류협력 기본계획' 수립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글로벌 네트워킹, 공공외교, 국제기구 활동, 청년·시민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전략을 공유했으며, 윤동욱 부시장은 2026년이 전주시의 글로벌 도시 기반 확고화와 문화·경제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시는 2025 전주비빔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다양화, 시민 참여 확대, 관광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축제 운영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전주시장상이 수여되었다.

전주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미래문화 콘텐츠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확산, 전문인력 양성,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 지역 문화자산과 미래기술 연계 문화콘텐츠 전략 고도화 등을 제언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도시철도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인구 기준만으로 경쟁했음에도 불구하고 B그룹(인구 30만 이상)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며 교통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을 인정받았다.

전주시가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리아가든쇼, 우호정원, 시민정원 등 45개소의 다양한 정원 조성과 질적으로 향상된 정원산업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할 신규 교안 개발을 위해 시민강사 대상 교안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선정된 우수 교안은 표준 교안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다송조경이 혹한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민을 위해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