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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석구석 살핀 ‘복지 파수꾼’들, 전주를 ‘신바람 복지’로 물들이다!

AI 요약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에 기여한 유공 위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동 협의체 연합회는 '함께라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은빈 작가의 특강을 통해 위원들에게 위로와 에너지를 전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네 구석구석 살핀 ‘복지 파수꾼’들, 전주를 ‘신바람 복지’로 물들이다!
시는 19일 전주 평화의 전당에서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인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네복지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거둔 결실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에 헌신하며 ‘우리 동네 복지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위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 협의체 연합회가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 의식을 드높이기 위해 ‘함께라면 성금 전달식(100만 원)’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이날 1부 성과공유의 장에서는 현장에서 땀 흘린 위원들의 활동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이어 풍남동과 우아2동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각 동별 특색 있는 복지 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 역량강화 특강에서는 작가이자 유튜버인 우은빈 작가가 강사로 나서 ‘삶이 흔들릴 때, 행복은 더 깊어진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불의의 사고를 극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작가의 진솔한 고백은 복지 현장에서 소진되기 쉬운 위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동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고해진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민 중심의 상생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올 한 해 위원님들이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 덕분에 전주시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시점은 금일(19일) 오후 3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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