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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과 20년 이상 이어온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교류를 재개하며, 합동 훈련과 문화 체험을 통해 양 도시 간 유대감을 높였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은 2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참배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확산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 방산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는 ㈜데크카본과 같은 지역 주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29명에게 유공시민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상식은 드론축구 활성화, 지방자치 활성화,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감사수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주시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9004만6000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26년째 이어온 선행으로 세밑 한파를 녹였다. 누적 성금액은 11억원을 넘어섰으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송동은 '천사의 날'을 지정하고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천사의 뜻을 기리고 있다.

전주향교에서 제31대 강성수 전교와 제19대 최귀호 유도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유교문화의 계승과 향교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두 지도자는 전통문화의 지속과 지역사회 정신문화 중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완산중학교가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학교 학습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산중학교는 학교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환경 인식과 자기효능감을 높였으며, 특히 '탄소를 줄이고 생태를 키우는 친환경 학교텃밭'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강화했다.

전주시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온 퇴직 통장 9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주민 의견 전달, 시정 홍보, 생활 불편 해소,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했다.

전주시가 2027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광역도시, 신산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조 3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및 정부 계획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사업들을 도출했으며, 내년 1월까지 추가 발굴 및 사업 구체화를 거쳐 4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주의 대변혁과 미래 100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가 2026년부터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늘리고, 연 구매 한도도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증액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한 QR 결제 확대 및 앱 편의성 개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확대, 카드수수료 지원, 노란우산 공제 가입 지원,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확대, 시니어 현장 안내 매니저 운영, 골목상권 드림축제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기능 개선과 '소담스퀘어 전주'를 통한 온라인 소비 행태 적응 지원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8명을 선정해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학, 음악, 국악, 무용, 미술, 사진, 연극, 건축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예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 솔빛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로 솔빛어린이집은 '2025년 백만천사 91호'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