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당 1000만 원 내외로 지원하며, 결혼 인식 개선, 저출산 극복,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 청년정책 전반을 주제로 한다. 전주시 거주 청년 5인 이상 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전주시는 20일 오후 2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정연주 작가를 초청해 '미식 여행 가이드'를 주제로 '처음 만나는 여행' 강연을 운영한다. 정 작가는 '파리의 바게트 여행 기록'을 소개하며 미식 여행 준비, 다양한 스타일, 일상 속 미식 여행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올해 여행자 강연, 여행도서 큐레이션, 여행영어 체험, 미술관 테마 여행, 아트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 4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변경된다.

전주시는 11일 장애인 업무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등록부터 자립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논의하며 장애인복지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복지지원 업무 전반, 맞춤형 상담, 부정수급 예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25년 '찾아가는 틈새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15개 소모임을 21일까지 모집한다. 7인 이상의 시민 또는 재직자로 구성된 소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소모임에는 1팀당 16시간의 강사 파견을 지원한다. 상·하반기 총 25개 소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2024년 MICE 복합단지 조성,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100만 광역도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전주역세권 복합개발, 천마지구 도시개발 등 구도심 재생 사업도 추진하며, 7대 역점시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주시, 덕진권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AI 기반 첨단산업 육성으로 구도심 활성화 추진

전주시는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라감영에서 '전라관찰사의 탄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전라관찰사를 몰아내고 새로운 관찰사가 되는 추리극 형태로 진행되며, 조선시대 직업 체험, 역사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7명의 배우가 등장하여 전라감영 곳곳에서 상주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정해진 시간에는 선화당 앞에서 추리극을 펼친다. 또한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는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민들에게 인플루엔자, 홍역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 확인, 예방접종 완료, 여행 중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검역관 신고 및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전주시가족센터는 외국인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0단계부터 4단계까지 다양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외국인의 일상생활 적응 및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전주시가족센터는 올해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전주시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노후 시설 개선,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행사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활기찬 쇼핑 공간으로 만들고,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불법광고물 근절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산구 통일광장사거리에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덕진구에도 추가 설치 후 하반기부터 위탁 운영하여 소상공인, 전통시장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10일 ‘1회용품 없는 날’을 맞아 전북대학교 주변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활동가들과 함께 시민과 상인들에게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음식점과 카페 등을 방문하여 일회용품 사용 규제 안내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