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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찬란한 미래 이끌 핵심 동력, 미래지향적 도시인프라 조성 ‘집중’

AI 요약전주시는 2024년 MICE 복합단지 조성,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100만 광역도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전주역세권 복합개발, 천마지구 도시개발 등 구도심 재생 사업도 추진하며, 7대 역점시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주의 찬란한 미래 이끌 핵심 동력, 미래지향적 도시인프라 조성 ‘집중’
전주시가 올 한해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에 본격 착공하고,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는 등 미래지향적 100만 광역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초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을 비롯한 전주역세권 복합개발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등 낙후된 구도심을 쾌적한 삶의 터전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시는 11일 광역도시기반조성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100만 광역도시 인프라 조성’을 비전으로, 광역도시·도시개발 분야 7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7대 역점시책은 △전주의 심장부, MICE 복합단지 조성으로 ‘강한경제 전주’ 초석 마련 △성공적인 민자유치 개발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상생발전 도모 △지역가치 향상을 위한 효율적 재개발로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 △선제적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속도감 있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공영개발을 통한 성장동력 마련 및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복지 우선 지역맞춤형 도시정비 추진 △취약지구개선 등 거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다.

먼저 시는 올 상반기에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는 한편, 백제대로 일원에 지하차도 개설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MICE 복합단지 조성으로 유발될 교통량 증가에 따른 문제에도 대비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시컨벤션센터 운영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MICE 전담조직 설립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에 대해서도 올 상반기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등을 거쳐 연내 본격 착공에 돌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의 기틀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 단계에서 필요한 각종 심사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관리주체가 없어 안전 점검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통해 거주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로 했다. 또, ‘2035 전주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전주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개발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100만 광역도시에 걸맞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지역맞춤형 도시정비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주가 지방 도시를 넘어, 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도록 미래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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