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옛 논개사당이 있던 장수읍 남산 의암루 주위에 의암 주논개를 기리는 시비 7기를 설치해 논개 시비공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암루 주변을 둘러쌓아 설치된 7기의 시비에는 근대 국어학자 이희승 박사의 의암(義巖), 장수군 출신 故고두영 선생의 주논개 등 일곱 편의 시들이 새겨져 있으며, 시비에 새겨진 시들은 지난 4월 (사)의암주논개선양회 논개시비 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의암 주논개는 장수군 출신으로 1593년 임진왜란 중 왜장을 끌어안고 진주 남강에 뛰어들어 순국해 애국 충절의 상징이 됐으며, 장수군에서는 매년 논개를 기리는 추모제와 탄신제를 지내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의암 주논개님을 기리는 시비공원 조성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논개님의 절개를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조림목의 생육을 억제하는 잡관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고 조림목의 건실한 임목 생장 촉진을 위해 조림지 풀베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지난 3월에도 총 사업면적 200ha, 총사업비 16억 5,700만 원을 투입해 봄철조림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 이번 조림지 풀베기는 봄철조림지를 포함한 21~23년도 조림지를 대상으로 총 사업면적 1,400ha,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봄철 조림사업 이후 강수횟수 및 강수량이 많아 조림목의 초기 생장여건이 좋았으나, 장마 이후 잡관목 및 덩굴 등이 과다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사업시기를 순차별로 4회로 배분해 조림목의 고사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작업지구별 현장에 얼음물 및 응급함을 비치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26일 장수군 뜬봉샘 생태공원 생태연못에 천연기념물인 남생의 새 둥지를 마련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남생이는 물과 육지를 이동하며 서식하는 수륙생물로 4월부터 활동해 11월에 동면을 한다. 군은 유속이 느리거나 물살이 약한 소류지를 선호하는 남생이가 우선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식생토낭을 설치하고 암석을 이용한 동면장소를 만들어 주는 등 안정적인 서식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태영균 환경위생과장은 “남생이는 우리나라의 민물거북이로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서식지 환경이 까다롭고 한때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팔려 개체 수가 급감해 실제로 관찰하기가 어려운 생물종”이라며 “이번 서식지 조성을 통해 남생이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뜬봉샘 공원 방문객들에게 생물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26일 최훈식 장수군수 주재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100만 관광거점 조성 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종훈 장수군 부군수가 직접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지역 축제가 활성화 되고, 국민 여행 수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수군은 대표 관광지가 부족해 전북에서도 방문객이 최하위인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장수군은 특색·규모 있는 장수다움 대표 관광지를 개발·조성해 체류(생활)인구를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장수읍 누리파크를 중심으로 의암루 공원, 논개사당, 동촌리고분군, 의암호 등을 연계해 대표 거점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 누리파크는 문화활동·생활체육·산책 등 주민들의 일상쉼터로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우랑 사과랑 축제로 연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다. 이에 더해 동물 카라반, 어린이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획] 취임 1년 최훈식 장수군수, “군민 중심·행복 장수로 도약할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6/최훈식-장수군수-인터뷰-1_F.jpg)
민선8기 장수군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장수군은 농업, 교육, 경제, 관광, 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군정 목표로 지역소멸 위기 속 장수군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정하고, 군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1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 최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장수군이 정부 부처에서 실시한 적극행정, 혁신행정, 청렴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위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했던 순간과 장수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순간, 그리고 민선8기 장수군수로 취임했던 순간을 항상 되새기며 군민이 행복한 장수,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장수...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농촌 일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은 저출산·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율적으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을 모집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수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출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25명이 입국해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돼 일하고 있다. 최근 타지역에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무단이탈하거나 마약을 하는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장수군의 경우 이미 지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을 초청해 일손을 지원하는 만큼 사건·사고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농가들의 높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에 더해 장수군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을 막기 위한 다양한 프로...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청년 도약 프로젝트’ 사업에 장수군 청년 단체인 ‘장수 러닝크루’가 최종 선정되면서 총 사업이 3,300만 원을 확보했다. 최 군수는 줄곧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 발굴과 청년들을 유입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면서 청년 일자리부터 주거,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청년발전기금을 신설하고 목표액 25억 원을 마련,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더불어 장수군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팀별 활동비 2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여가문화시설 기반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취미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촌에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공유 및 협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군정 주요업무 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내용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과수분야의 전망과 소비구조, 新복지트렌드 바로알기, 관광분야 민자유치 활성화 전략, 지역 정착유도형 특화교육 수립전략 등 정보교환 및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이뤄졌다. 또한 공통교육으로 행정업무 자동화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Chat GPT)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지자체 협업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직원들이 사무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역량 강화와 상호 간 소통과 조직일체감 강화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적극적으로 워크숍에 참여해준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간 상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유연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한방(韓方)에 통증 OUT! 청소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방(韓方)에 통증 OUT!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학업과 성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월경통을 한의약적으로 관리해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줄이고 정서 안정과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원은 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지난 5월 건강행태 및 통증 측정을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운영은 공중보건한의사 1명, 담당자 1명, 전문강사 2명이 매주 1회 학교에 직접 방문해 전교생 대상으로 월경통의 한의약적 관리법 교육과 상담과 생리대를 제공하며,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개인별 상담, 침 시술과 한방제제 투약이 이뤄진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월경통 관리를 위한 천연 핫팩 만들기, 파우치 만들기 등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건강과 관련된 지식을 배우고 심신 안정과 건...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3년 1월 신규사업 신청부터 5월 대면평가까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 주민설명회,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의 과정을 거쳐 장수읍 대성리 필덕마을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군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3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동안 방치된 주택정비(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철거, 지붕개량), 마을 환경개선(마을안길 확장, 재래식 화장실 철거, 혐오시설 정비),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

최훈식 장수군수는 산서면 고품질 양파의 올해 첫 출하를 앞두고 산서면 소재 양파농가를 방문해 현장점검하고 농가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최 군수는 전반적인 양파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에서 출하하고 있는 양파는 품질과 저장능력이 뛰어나 국내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 양파보다 높은 출하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산서면의 주 소득 작물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6월 수확 기간 중에만 장수군에서는 약 47만 망 정도가 생산·출하돼 전국 각지에 공급되며 약 82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양파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경영을 위해 고품질 양파재배 지원사업, 노지채소 생산기반 구축지원사업,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양파는 산서면의 대표 지역특화 작물인 만큼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군에...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지난 12일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대장 제도 개편에 따라 원활한 농지대장의 작성·발급 및 정비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정부는 지난해 4월, 농업인별 농지원부에서 필지별 농지대장으로 농지제도를 전면 개편해 그동안 농지원부에 포함되지 않았던 1,000㎡ 미만 농지와 농지의 이용·임대차 현황 등 농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이상훈 과장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장수군 농업정책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대장 일제정비 시행 지침에 따라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조사 추진물량 등 30,300여 건에 대한 정비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농지대장 정비 실습 및 농지정보시스템 활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 있는 농지대장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능력이 향상돼 농업인들의 농지관리업무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