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맞춤형 농기계 지원, 농군사관학교 운영, 원예·시설 분야 ICT 융복합 지원, 저탄소 한우 축군 조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장수군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시행, 예산 5000억 원 시대 개막,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등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정신으로 군정 발전에 매진한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은 약 2만 1000여 명의 군민에게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이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납부된 부담금은 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고지된다.

장수군이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응급 대응, 치료, 재활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계북면이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17개 마을에서 '새해맞이 마을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신임 유인선 면장과 직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세배와 덕담을 나누고 생활 불편 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 신청을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의 약제를 지원하며, 장수군 거주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군은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 안정화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이 연구회는 농업인들의 자율 모임체로, 품목별 재배 기술 교육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20명 이상의 동일 작목 재배 농업인으로 구성된 연구회이며, 등록 시 교육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방문하여 도정과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군청, 군의회, 군민과의 대화, 전통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과의 소통에 힘썼다.

장수군이 민원 안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처리 절차 및 안내 방식 전반을 점검하며 군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요령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친절 응대 문화 확산을 통해 행정 신뢰도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에서 약 600여 명의 사과 농업인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최신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선진 기술을 전수했으며,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수군이 농어촌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선정된 주민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월 15만원씩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다르다. 미성년자 등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급된 상품권은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환수된다. 첫 지급은 2월 말 예정이며, 신규 거주자는 실거주 요건 확인 후 일괄 지급된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재해 예방 및 지역 특색을 살린 소하천 정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총 23억 원을 투입해 0.765km 구간에 대한 호안 정비,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급경사 및 계곡형 지형을 고려한 재해 예방 시설 구축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