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체육회가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수군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장수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최훈식 군수는 팔성사를 방문해 산불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했으며, 산림 면적이 넓고 급경사 구간이 많은 장수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취약지역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오이가 첫 출하에 성공하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팜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스마트팜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재배와 작목 다각화 시도가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장수군은 앞으로 스마트팜 2단계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농 육성과 지역 정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수군 계남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제3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공연과 작품 전시가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장수군이 고액·상습 체납자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위택스와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강력한 체납정리 의지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납세 형평성 제고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 건강장수공공스포츠클럽 소속 탁구팀이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에서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부는 2회 연속 메달 획득, 일반부도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최훈식 군수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약사법 규제를 완화하여 산서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 사례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초등수학학습지원 사업 참여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KUT 고려대학교 전국 수학학력평가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제시하며, 자기효능감 향상 및 수학 학습 의욕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장수향교 충효당에서 경로효친 정신 계승을 위한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 70세 이상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장수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어른 공경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이 독거노인 고립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독거노인 공동돌봄운영센터'가 주민 주도형 지역 돌봄 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사업 기간을 9개월로 확대하고 방문 보건 서비스, 여가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운영하며, 장기요양등급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이·미용 서비스, 샴푸·주방세제 만들기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완화 및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수군은 이 사업을 통해 마을 주도형 지역 돌봄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2026년까지 개소 수를 확대하여 장수형 통합돌봄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수군이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과 레드푸드의 제품 기획, 상품 개발, 유통 전반에 걸친 협력이 이루어지며, 덕유산휴게소 등 푸디스트 운영 매장에서의 판매 확대, 지역 직매장 및 온라인몰과 푸디스트 전국 유통망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 청년 및 경력 단절 여성 우선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축제 체험 부스 제공, 사회 공헌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상생 협력이 기대된다.

장수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한지연 씨가 제37회 아산상 효행·가족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치매를 앓는 시부모를 봉양하고 대가족을 돌본 헌신적인 삶을 인정받았다. 한 씨는 일본 출신으로 장수군에 정착하여 '한국인 며느리'로서의 삶을 묵묵히 이어왔으며, 가족의 응원과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수군가족센터는 한 씨의 수상이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귀한 사례라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